청도 민속장기 유단자 탄생

2021-07-30 09:10:42

활동 분위기 점점 뜨거워진다

image.png

열심히 대국을 벌리고 있는 참가자들. 


7월에 들어서서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3명의 유단자가 탄생하는 희사를 맞았다.

지난 25일, 청도조선족장기협회에서는 기업인 박길룡 대표의 후원으로 월정례대회를 조직한 한편 박성룡, 김병룡, 리해욱 등 3명에게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에서 보내온 자격증서를 전달하였다. 박성룡은 프로 6단으로 승단하였고 김병룡과 리해욱은 프로 4단으로 승단되였다.

3명의 유단자가 나옴에 따라 요즘 청도조선족장기협회의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돌아오는 31일에 펼쳐지는 제1회 ‘청도송빈’컵 중국조선족 온라인장기대회에 이미 10명 선수가 참가 신청을 하였고 월정례대회를 위한 후원사들이 줄을 서고 있다.

청도조선족장기협회 박성룡 회장은 “유단자로 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다.”고 하면서 회원들의 실전경험을 주문했고 후원사 박길룡 대표는 “민족전통스포츠에 대한 후원은 기업인들이 응당 해야 할 의무이다.”라며 “향후에도 계속 조선족장기대회를 응원하겠다.”고 타산을 밝혔다.

이날 펼쳐진 월정례대회에는 23명 선수가 참가, 박한규가 우승을, 주성도가 준우승을, 김병룡이 3등을 각각 차지하였다.

허강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