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브’로 몸균형을 잡아보자

2021-08-24 08:58:46

집에서도 마음대로 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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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리는 집에서도 다양한 운동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혼자 하는 운동들보다 여러가지 소기구들을 리용해가면서 하는 운동들이 더 재미가 있고 그 효과도 더 좋을 수 있다.

재래로 흔히  집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보편적으로 류행되고 있는 소기구들은 주로 아령, 줄뛰기, 요가공 등이다. 그 리유는 소기구 자체의 기능성이 그리 복잡하지 않고 간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소기구 즉 ‘우브’(oov)라는 깜찍한 운동소기구가 데뷔해 주목받고 있다. ‘우브’는 현재 유일하게 집에서 자기절로 척추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소기구로서 요가교실 같은 장소들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운동에 많이 리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브’는 이런 장소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과 같이 즐기면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화·필라테스스튜디오 김강사는“작고 깜찍한 데다 ‘작은 돌고래’모양처럼 생긴 ‘우브’는 핵심적인 근육을 활성화시켜줌과 동시에 척추를 부드럽게 뻗게 하면서 건강한 디스크를 자극한다. 스트레칭에서 핵심근육을 강화하고 재활까지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화·필라테스스튜디오로 필라테스를 체험하러 온 차미령(36세, 자영업)씨는 인터뷰에서 “오늘 필라테스를 상담하러 왔다. 체험해보니 몸이 그 우에 누워있으면 전기가 들어오듯 했다. 그리고 각 근육과 관절을 모두 다시 작동, 배렬하면서 잠시 작은 동작을 했는데 땀이 송글송글 났다.”고 체험과정을 소개하면서 “장기간 앉아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보니 척추가 별로 좋지 않다. ‘우브’를 사용해 척추문제를 해결한다면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고 필라테스를 하지 않을 때도 집에서 척추교정운동을 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회원 강설화(27세,직장인)도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2달 정도 된다. 하지만 필라테스외에 ‘우브’를 결합해하니 척추중립균형을 잡는 데는 더 효과가 뛰여난 것 같다. 현재는 주 2회씩 이곳에 와 결합운동을 하고 평일에는 집에서 ‘우브’ 운동만 한다.”고 알려주면서 “원래 몸균형이 좋지 않아 힐을 신으면 몸이 힘들고 치마가 돌아가는 현상이 많았는데 ‘우브’를 하면서 몸 연장성과 균형감이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김강사는 ‘우브’는 “우에 누웠을 때 몸이 뇌에 빨리 반응해 몸 속 핵심근육들이 자연스럽게 작동되기 시작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훈련자의 신체 안정도, 유연성을 알아볼 수 있다. 훈련자가 ‘우브’ 우에 누우면 안정과 균형 상태를 위해 스스로 핵심근육들이 깨여나  자신의 몸을 인식하게 되는 데 어느 부위가 안전함이 부족하고 어느 부위가 유연성이 떨어지는지를 자체로 점검할 수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그는 ‘우브’는 신체 재활훈련, 핵심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하며 등이나 척추에 통증이 있거나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적합한바 ‘우브’를 통해 마사지와 스트레스 이완 훈련을 하면 그 효과가 배로 된다고 보충해 설명하기도 했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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