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하고 가슴이 뛴다…날아라 탁구공아

2021-08-31 09:17:39

‘천하헬스’컵 탁구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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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녀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열전을 벌리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8월초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 주의 각종 스포츠대회들은 ‘스톱 버튼’을 눌렀다. 8월 8일 열릴 예정이였던 탁구경기도 례외가 아니였다. 한달 가까운 기대 속에 탁구동호인들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시 대중건강쎈터 탁구장에서 제1회 ‘천하헬스’컵 탁구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탁구경기는 연길시문체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대중건강운동쎈터, 천하헬스관리유한회사에서 공동 주관했다. 경기는 또한 대중 건강운동 활동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틀간 예선전과 결승전을 진행한 본 경기에는 우리 주의 9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편 경기는 남자단식, 녀자단식, 혼합복식 3가지 종목을 설치했는데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추진하고 대중들의 문화, 체육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데 그 의미를 뒀다.

연길시대중건강쎈터 탁구장의 유룡수(63세) 코치는 “이번 탁구경기는 탁구동호인들이 기술교류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이번에 대중건강쎈터 회원들이 많이 참가한 가운데 그중 남성이 60%를, 녀성이 40%를 차지하며 전의 다른 경기에 비해 녀성 탁구애호가들이 많아진 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우리 쎈터 회원들의 탁구기술 수준은 연길시에서 최고 수준은 못되지만 중간 수준은 된다. 년령단계가 50세부터 70세 좌우인데 편안한 환경에서 탁구를 치면서 건강한 로년생활을 보내려는 것이 회원들의 열망이다.”고 알려주었다.

경기에 출전한 황상임(70세, 퇴직인원) 선수는 “저도 선수로 참가했는 데 예선에서 탈락되여 오늘은 결승전에 진입한 지인분들을 응원하러 왔다. 대중건강쎈터의 회원으로서 탁구장이 선지 오라지는 않지만 마음맞는 친구들과 함께 집 부근 탁구장에서 탁구를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했다.

그는“대중건강쎈터 탁구장에서 조직한 이번 탁구경기에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이 모였다. 기술적으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것 같다. 연변에는 탁구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매일매일 잘 치는 분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경기에 참가한 소감을 토로했다.

  이틀간의 치렬하면서 친선적인 경기를 치른 결과 남자단식에서 왕문우, 수옥발이 각각 1, 2위를, 백룡남(이상 연길)과 위보의(도문)가 공동으로 3위를 획득했고 녀자단식에서 김금옥, 김화가 각각 1, 2위를, 리복희(이상 연길)와 김홍화(도문)가 나란히 3위를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서 왕문우(연길)/백선화(룡정), 백룡남/전순녀(이상 연길)가 각각 1, 2위를, 장희림/최애순(이상 연길), 안진복/곽효운(이상 연길)이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글·사진 최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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