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새판짜기 원하는 FIFA

2021-09-24 08:28:26

화상회의로 격년제 추진


국제축구련맹(FIFA)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소집한다. 211개 회원국, 전세계 클럽, 리그, 선수협회 등이 대상이다. 월드컵 격년 개최를 추진하기 위한 본격 행보로 보인다.

FIFA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녀자)과 2024년(남자) 만료되는 A매치 캘린더(日历)를 놓고 새판을 짜기 위해 회원국 및 리해관계자(선수협회, 클럽, 리그, 대륙련맹)과 새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A매치 캘린더가 개혁되고 개선돼야 한다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했다.

이어 온라인  회의를 거론했다. FIFA는 “오는 30일에 회원국을 대상으로 첫번째 온라인 회의를 소집했다.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첫번째 기회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FIFA는 팬을 포함한 광범한 리해관계자가 참여해 전세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 회의에 대해 AP통신 등 외신은 “FIFA가 월드컵 격년 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FIFA는 월드컵 격년제를 통해 축구의 지속성장을 론했지만 유럽축구련맹(UEFA)과 남미축구련맹(CONMEBOL) 등의 반대에 부딪쳤다. 결국 FIFA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수단이라는 반발이다. 선수를 소유하고 있는 각 클럽도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다.

그러나 FIFA는 “다수의 팬은 남자 월드컵이 자주 열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발표하며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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