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페인 꺾고 유럽축구련맹 네이션스리그 우승

2021-10-12 08:41:55

음바페 결승꼴 터뜨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결승꼴을 앞세운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2020-2021 유럽축구련맹(UEFA) 네이션스리그(欧联杯)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11일 새벽, 이딸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후반 35분에 터진 음바페의 결승꼴로 스페인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19분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선제꼴을 내준 프랑스는 2분 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동점꼴을 넣어 균형을 맞췄고 이어 음바페가 승부를 가르는 역전꼴을 폭발시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8 로씨야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2019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뽀르뚜갈에 이어 두번째 우승국이 됐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후반에만 3꼴을 넣어 벨지끄에 3대2로 역전승했고 스페인은 A매치 37경기 무패를 기록중이던 이딸리아를 2대1로 눌러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은 스페인이 공 점유률을 높이며 득점기회를 엿봤고 프랑스는 스피드를 살린 공격으로 꼴을 노렸으나 량 팀 모두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프랑스는 전반 막판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몸에 이상을 느끼며 교체됐다.

후반 들어 치렬한 공방이 전개된 가운데 선제꼴은 스페인의 몫이였다. 후반 19분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몸싸움을 이겨내고 꼴지역 왼쪽에서 꼴망을 출렁였다.

하지만 스페인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프랑스는 후반 21분 음바페에게서 공을 건네받은 벤제마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꼴문 구석에 꽂아넣었다. 후반 35분에는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의 패스가 스페인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음바페에게 련결됐고 음바페가 꼴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음바페의 오프사이드 여부를 놓고 VAR(비디오판독)을 거쳤지만 결국 꼴로 인정됐다.

앞서 이딸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는 이딸리아가 벨지끄를 2대1로 물리쳤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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