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력사를 새로 쓰게 된다

2021-10-22 08:41:56

동계올림픽 성화 북경에 도착


18일, 북경동계올림픽 성화가 올림픽운동의 발원지인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반도의 고대올림피아고적에서 성공적으로 채집되였다.

그리스 대통령 카테리나·사켈라로플루,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석 토마스·바흐,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주석 스피로스·카풀라로스와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특별대표-북경동계올림픽위원회 부주석 우재청이 공동으로 이날 채집의식에 참석했다.

채집의식에서 바흐 주석은 “북경은 이제 력사를 새로 쓰게 되는바 사상 처음으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 될 것이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은 중국 인민과 세계를 련결시키게 될 것이며 3억명이 참가하는 빙설운동의 념원을 실현하고 겨울철운동의 력사를 영원히 개변시키게 될 것이다.”고 축사를 올렸다.

우재청 부주석은 “올림픽 불씨는 올림픽 정신의 숭고한 상징이다. 천백년간 성화는 광명, 단결, 친선, 평화, 정의의 빛을 전세계에 전달했다. 아울러 인류문명의 발전 진보, 교류와 상호 배움의 휘황한 력사를 증명했고 인류가 극한에 도전하면서 자신을 뛰여넘고 확고히 미래를 추구하고 단결, 협력하면서 어려움을 전승하는 전진의 길을 밝혀주기도 했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들이닥쳤을 때 올림픽 불씨는 또 한번 사람들에게 신심과 따스함 그리고 희망을 가져다주었고 전염병을 함께 전승하는 드높은 힘을 결집시켰다.”고 말했다.

19일,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 아테네 대리석체육장에서 성화를 북경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표단에 전달했고 20일 오전 그리스 아테네에서 항공편으로 북경에 도착했다. 한편 성화환영식은 북경동계올림픽 개·페회식이 열리는 ‘새 둥지’ 린근 북경올림픽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 둥지’는 2008년 북경하계올림픽 당시 주경기장으로 사용한 곳이다.

북경동계올림픽은 85개국 2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는데 래년 2월 4일부터 16일 동안 북경, 연경, 장가구 등 3개 지역에서 나뉘여 열리게 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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