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공에 융합의 꿈 싣는다…80여명 탁구친선경기 참가

2021-11-23 09:02:41

하얀 공에 융합의 꿈을 싣는 것을 취지로 한 탁구친선경기가 지난 13일 청도수탁탁구클럽에서 펼쳐졌다.

청도조선족탁구를 대변할 수 있는 청도조선족탁구협회(회장 김성록)와 청도조선족탁구동호회(회장 권혁준), 그리고 한국인 단체인 청탁모(회장 박민관), 청탁회(회장 김영환) 등 4개 단체의 80여명이 이날 대회에 참가하여 진검 승부를 가렸다.

갑조 8개 팀, 을조 16개 팀으로 나뉘여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 갑조에서는 청탁회 1팀(최웅, 고용환, 옥대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청탁회 2팀(김영환, 장영범, 박송균)이 준우승을 획득했으며 청도탁구동호회 1팀(안현주, 지죽봉, 오승일)이 3위에 올랐다. 을조에서는 청탁회 1팀(송호승, 범정철, 서택혁)이 우승을 쟁취했고 동호회 1팀(권혁준, 김운만, 김승조)이 준우승을 따냈으며 동호회 3팀과 청탁모 1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청도조선족탁구협회는 2012년에 설립되였고 현재 회원 50여명이 있다. 지난 몇해 동안 국제친선경기, 전국조선족탁구대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펼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청도조선족탁구협회와 청도조선족탁구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이고 금상첨화로 한국인 단체까지 참여함에 따라 융합을 향한 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는 동호인들의 평가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허강일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