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2020년 대회 취소 아쉬움을 덜어

2021-11-26 08:57:06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결국 한국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 코로나19 대류행으로 지난 2020년 부산 대회가 아쉽게 취소됐는데 2024년 다시 열기로 결정된 것이다.

국제탁구련맹(ITTF)은 24일 오후 미국 휴스턴 힐튼호텔의 조지 R.브라운 컨벤션쎈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 부산광역시를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최종 두 나라가 경쟁했다. 애초 한국의 부산과 더불어 인도, 아르헨띠나, 뽀르뚜갈, 스웨리예 등 5개 국가가 유치 신청을 했는데 뽀르뚜갈, 스웨리예, 인도가 총회 전 철회 의사를 밝혔다. 결국 한국과 아르헨띠나만 남게 됐고 97표를 획득한 부산이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아르헨띠나는 46표를 받았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단일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00여개 나라 20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하는 메카 이벤트이다. 홀수 해에는 남녀 단식, 복식 및 혼합복식 등 개인전 5종목, 짝수 해에는 남녀단체전이 개최된다.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부산벡스코(会展中心)에서 개최될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단체전을 치른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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