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중국 네덜란드 강세
에이스+고른 실력

2021-12-02 15:19:19

최근들어 쇼트트랙에서 중국과 네덜란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요즘 한국이 2022 북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할 만한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개최국 중국과 빙상 ‘강호’ 네덜란드는 여러 정상급 선수들과 믿고 내세운 에이스를 앞세워 한국을 끌어내릴 기세다.

2021 국제빙상련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가 지난 11월 29일 4차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북경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이번 시즌에서 중국과 네덜란드는 종목별 톱5를 4명 배출하여 가장 돋보였다.

중국과 네덜란드가 7종목에서 톱5에 든 반면 한국은 5종목 3명에 그쳤다. 임자위(24살, 중국)와 쉬자너 스휠팅(24살, 네덜란드)이 혼자서 3종목 톱5에 이름을 올리는 동안 한국은 황대헌(22살)이 남자 500메터 5위와 1000메터 2위에 오르며 체면을 겨우 지켰다.

지금까지 한국이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 24, 은 13, 동 11로 48개 메달을 획득한 절대 강자였다면 중국(금 10, 은 15, 동 8)은 우승 회수와 입상 합계 모두 력대 2번째다. 네덜란드는 다른 동계스포츠에 비하면 초라한 쇼트트랙(올림픽 통산 7위)에서도 이제 월드클래스(世界级)로 인정받길 원한다.

올림픽 쇼트트랙력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카나다(금 9, 은 12, 동 12)도 2021 월드컵 시리즈에서 7종목 4명 톱5로 한국을 릉가했다.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 종합 2위 코트니 새롤트(21살)는 녀자 1000메터 4위, 1500메터 3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쇼트트랙은 홈장 우세가 있는 중국뿐 아니라 네덜란드, 카나다의 도전까지 뿌리쳐야 북경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임을 다시 증명할 수 있는 분위기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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