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설맞이 ‘장생로’컵 민족식씨름경기 개최…보급과 발전에 최선
8개 현, 시 130여명 선수 출전

2022-01-20 13:33:51

주체육국, 주민족종교사무국, 주교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에서 주관, 장생로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협찬한 2022년 설맞이 ‘장생로’컵 민족식씨름경기가 지난 14일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민족체육훈련관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조선족민속전통종목인 민족식씨름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추진하고 수준을 일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에는 주내 8개 현, 시의 130여명 중소학교 학생선수들과 성인선수들이 출전하여 이틀동안 힘과 기술을 비겼다.

경기 결과 소학교 52킬로그람 이하급에서 리지훈(연길), 57킬로그람 이하급에서 최현준(훈춘), 65킬로그람 이하급에서 김성빈(훈춘)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중학교 52킬로그람 이하급에서 김권일(훈춘), 62킬로그람 이하급에서 전의(훈춘), 62킬로그람 이상급에서 김찬주(연길)이 각기 우승을 획득했다.

성인조에서는 김춘일(도문, 62킬로그람 이하급), 김광준(연길, 74킬로그람 이하급), 유택균(74킬로그람 이상급)이 각각 우승을 쟁취했다.

경기 결속 후 이번 경기 조직을 책임진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리설봉 주임은 “민족식씨름운동을 보급, 발전시키려면 중소학교부터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년간 훈춘시제2소학교에서는 민족식씨름운동에 큰 중시를 돌리고 평소 훈련을 다그쳤기에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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