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이딸리아인터내셔널 단식경기서 우승‘세계랭킹 1위’의 올 시즌 첫 트로피

2022-05-16 15:38:32

테니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35살, 쎄르비아)가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코비치는 15일 이딸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이딸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세계랭킹 5위, 그리스)를 2대 0(6-0, 7-6<7-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10위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를 제압하고 남자 테니스 사상 5번째로 1000승을 달성했고 기세를 이어 결승에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3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1000시리즈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이다. 2위는 36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다.

조코비치는 지난 1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였던 오스트랄리아 오픈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출전 불가 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조코비치는 오스트랄리아정부 련방의 반대를 무릅쓰고 참가를 위해 법정 다툼까지 벌렸으나 끝내 출전이 불발됐다. 이후 미국 BNP 파리바 오픈과 마이애미 오픈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여기에 자국에서 열린 쎄르비아 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직전 대회였던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이딸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초에 겪었던 설움을 모두 날렸다.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드러낸 조코비치는 오는 22일에 개막하는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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