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아시아 순위 16위로 급추락2024년부터 챔피언스리그 티켓 1장

2022-11-24 17:59:53

일전, 아시아축구련맹이 발표한 아시아 클럽 리그 랭킹에서 슈퍼리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한국 등 상위권 리그들은 물론 타이, 인도, 이라크 등 나라들에까지 밀리며 아시아에서 최하위권인 16위로 몰락했다. 슈퍼리그의 아시아축구련맹 순위가 계속해 급락하면서 향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티켓도 따라서 대폭 축소됐다.

올 시즌 본래 ‘3+1’장을 부여받아 챔피언스리그를 수행했던 슈퍼리그는 장춘아태팀과 상해해강팀의 철수로 결국 산동태산팀과 광주팀만이 대회에 출전했는데 이 두팀마저 2군 전력을 가동하는 바람에 각각 1무, 5패와 6전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고 말았다. 가뜩이나 스스로 출전권을 걷어찬 상황에서 대회에 나선 팀마저 굴욕적인 결과를 내자 대회 전까지 아시아 리그 랭킹 7위였던 슈퍼리그의 평가는 16위까지 추락했다.

아시아 클럽 리그 랭킹 산정은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4년 전 성적부터 평가해 지수를 계산한다. 2022년도 리그 랭킹은 코로나19 때문에 제대로 클럽대항전을 할 수 없었던 2020년 계수가 모두 0점 처리된 가운데 계산됐다. 2019년까지 17.3점을 얻었던 슈퍼리그는 2021년에는 0.8점, 2022년에는 0.5점을 얻는 데 그쳤다. 사실상 2020년부터 3년 련속 0점 처리를 받은 것과 비슷하다.

이에 따라 전년도까지 아시아 리그 랭킹에서 100점 만점에서 100점이였던 슈퍼리그는 올해 갱신된 리그 랭킹에서는 30.5점을 받았다. 올해 리그 랭킹은 2024-2025 챔피언스리그부터 적용되는데 슈퍼리그는 이 평가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티켓 1장 그리고 아시아내 중하위권 국가 클럽의 각축장인 아시아축구련맹컵 출전권 ‘1+1’장을 얻게 된다.

  현재 까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아시아 팀들이 세계적 강호를 제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 축구만이 계속해 추락하는 모습이여서djfakwjsqnxj  팬들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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