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0%의 기적’…독일에 이기자 일본 렬도 ‘들썩’

2022-11-24 18:01:08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을 이기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23일 까타르 알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까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독일은 일카이 귄도안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꼴을 기록하며 앞서갔지만 경기 종료 15분을 남기고 내리 2실점하며 무너졌다.

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일본이 들썩이고 있다. 일본 OTT 서비스 ABEMA에선 경기 직후 접속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네티즌이 대표팀에 찬사를 보내는 글로 가득하며 결승꼴이 터진 순간 일본 각지에서 엄청난 환호가 터져나왔다고 전해졌다.

일본 매체들도 해당 사실을 대서특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세기의 역전극이다. 일본대표팀이 4-2-3-1 포메이션 대신 3백을 가용해 단숨에 흐름을 잡고 독일에 역전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일본 풋볼존은 “일본이 월드컵 사상 첫 역전승을 거뒀다. 력대 4차례 월드컵 우승을 자랑하는 독일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과거 일본은 월드컵에서 선제꼴을 내준 후 2무 7패를 기록했는데 독일에 역전승을 거뒀다. ‘승률 0%’에서 기적을 썼다.”고 보도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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