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에 승부차기 도입?

2022-12-01 21:16:11

2022 까타르 월드컵을 통해 사상 최초 중동 겨울대회 개최라는 파격을 택한 국제축구련맹(FIFA)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색 시도를 이어간다.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출전국을 늘인 데 이어 조별리그에 승부차기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복수의 외신은 1일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승부차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카나다, 메히꼬에서 분할 개최될 2026 월드컵은 3개국씩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32강에 오른다.

지금까지 승부차기는 토너먼트 라운드에서만 실시했다. 과거에는 무승부시 재경기를 실시했지만, 1970년 국제축구평의회에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뒤 1978 아르헨띠나 월드컵에서 본격 도입됐다.

조별리그 승부차기 도입 고려는 FIFA 바스텐 기술개발 책임관이 최근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승리시 승점 3점, 무승부시 승점 1점을 부여하는 기존 체계로는 3개국이 나서는 조별리그에선 순위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며 “FIFA 내부에선 아직 4개국 12개 조 체제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3위 팀중 상위 8팀으로 32강 토너먼트를 치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FIFA는 잠정적으로 승부차기 돌입시 승리팀에 추가 승점을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조별리그 승부차기, 4년 후 북중미에서 어떤 이야기거리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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