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팀, 세네갈팀 꺾고 8강행

2022-12-06 00:02:09

잉글랜드팀이 세네갈팀을 대파하고 까타르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팀은 5일 새벽에 열린 세네갈팀과의 2022 까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3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던 잉글랜드팀은 두 대회 련속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잉글랜드팀은 전반전에만 두꼴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전 38분 벨링엄이 문전 침투 후 내준 패스를 쇄도하던 핸더슨이 왼발 논스톱 슛으로 선제꼴을 터뜨렸다.

균형을 깬 잉글랜드팀은 전반전 추가시간 해리 케인이 추가꼴을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이번에도 벨링엄에서 시작된 역습 챤스가 필 포든을 거쳐 케인의 마무리로 이어졌다. 2018 로씨야 월드컵에서 6꼴로 득점왕에 올랐던 케인의 이번 대회 첫꼴로 꼴키퍼와 일대일 챤스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꼴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팀은 후반전 57분 쐐기꼴을 기록하며 완전한 승기를 잡았다. 포든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부카요 사카가 이를 마무리했다.

반면, 2002 한일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던 세네갈팀은 20년 만에 8강 진출에 도전했지만 잉글랜드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잉글랜드팀은 앞서 뽈스까팀을 3대1로 제압한 프랑스팀과 오는 11일  8강전에서 맞붙는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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