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화 늦추려면근력운동보다 ‘이것’을 해야

2022-12-08 23:30:17

운동은 로화를 늦추고 로인성 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 연구팀은 세가지 류형의 운동이 우리 몸의 로화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젊고 건강하지만 이전에 활동적이지 않았던 성인 26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인터벌은 20~45초 동안 운동을 하고 10~15초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저항운동(기구를 리용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다. 총 124명이 연구를 완료했다. 그리고 연구팀은 참가자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미어 활성을 관찰했다.

텔로미어란 모든 세포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의 말단 부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다 닳으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으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우리 몸의 로화도 함께 진행된다. 텔로미어가 짧아질 때는 여러 단백질이 관여하는데 그중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는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과정을 방해한다.

관찰 결과 지구력 강화 운동과 인터벌 운동을 한 참가자에서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했다. 또한 텔로머레이스의 활성이 2~3배 증가했다. 반면 저항운동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텔로미어 길이가 길고 텔로머레이스 활성이 증가하는 것은 건강한 로화와 관련된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나와있다.

연구팀은 지구력 강화 운동과 인터벌 운동이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머레이스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리유를 혈관의 산화질소 수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산화질소는 혈관 운동신경을 조절하며 혈관 감염을 막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므로 로화를 늦추려면 권장하는 운동으로는 전신 기능을 향상시키는 걷기, 자전거타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운동’과 근육량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근력운동으로 알려진 ‘저항운동’, 마지막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통증이나 구축을 줄이는 스트레칭으로 대표되는 ‘유연성운동’ 등이 있다. 이 세가지 운동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로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마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일단 ‘걷기’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걷는 것만으로 디스크는 적절한 자극을 받아 세포 수가 증가하고 연골이 튼튼하게 되여 허리 및 무릎 통증이 줄어들고 모든 장기에 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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