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뚜갈팀 6대1로 스웨리예팀을 대승

2022-12-08 08:45:54

뽀르뚜갈팀이 스웨리예팀을 대파하고 2022 월드컵 8강행 막차를 탔다.

뽀르뚜갈팀은 7일 새벽 열린 월드컵 16강전 스웨리예팀와 경기에서 6대1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뽀르뚜갈팀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뽀르뚜갈팀은 2006년 4위에 올랐고 2010년과 2018년에는 16강, 2014년에는 조별리그에서 각각 탈락했다. 뽀르뚜갈팀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스페인팀을 승부차기 끝에 따돌린 마로끄팀과 준준결승에서 맞대결한다.

반면 스웨리예팀은 2014년과 2018년 대회에 이어 3회 련속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 스웨리예팀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34년과 1938년, 1954년 세차례 8강 진출이다.

뽀르뚜갈팀은 이날 간판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로 내보내지 않았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한국팀과 3차전에서 호날두가 교체될 때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내비친 바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호날두는 5대1로 앞선 후반전 74분에 주앙 펠릭스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됐다. 이날은 경기 도중 간간이 미소를 지어보이는 등 표정이 나쁘지 않았다. 호날두는 후반전 75분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지만 상대 수비벽에 막혔고, 후반전 83분에는 상대 꼴문을 열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 경기를 끝으로 월드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 16강전을 마친 2022 월드컵은 이틀 휴식기를 갖고 9일 11시에 크로아찌아팀과 브라질팀, 10일 새벽 3시에 화란팀과 아르헨띠나팀의 경기로 준준결승을 시작한다. 10일 11시에는 마로끄팀과 뽀르뚜갈팀, 11일 새벽 3시에는 잉글랜드팀과 프랑스팀이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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