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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8 비자 대행수수료 사기 행각 요주의
심양 주재 한국총령사관, 강력한 행정제재 취할터
날짜  2014-8-26 15:00:08   조회  1991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동포방문 사증발급 심사과정에서 사증신청인과 직접 련락하여 대행수수료 과다교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령사관은 과다한 대행수수료를 받는 대행사나 려행사 등에 대하여 공정거래위반과 사증접수 질서문란에 따른 책임을 물어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취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심양령사관은 다음달부터 사증업무 처리력량을 한층 배가하여 동포방문사증(C-3-8)을 모두 접수받아 처리할 예정이라며 조선족들이 필요한 때에 언제든지 사증을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려행사나 브로커들이 1일 접수인원에 제한이 있을것이라며 자신들을 통하면 동포방문사증을 우선 순위로 접수시켜 빨리 발급받게 해주겠다고 과다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대해 령사관측은 조선족들이 이러한 허위소문에 현혹되지 말것을 재차 말하며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포방문사증을 빨리 받게 해준다면서 과다한 수수료를 요구할 경우 령사관(전화: 024-2385-3388)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장 한국방문 계획이 없음에도 조바심에 편승하여 과도한 수수료나 소위 급행료 명목으로 사증발급비용을 랑비하는 일이 없도록 류의하기 바랍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조선족들이 한국의 동포방문사증 발급취지인 자유왕래를 잘 리해하고 서두르지 말고 필요할 때 신청하여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할수 있도록 공정한 질서확립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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