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취지를 몸과 마음에 새겨
연길시 공원가두 원교사회구역에 거주하는 퇴역군인 최풍천(92세)은 71년 전의 항미원조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임무를 완수하려는 결심을 표달하기 위해 전우와 함께 팔에 ‘끝까지 인민을 위해 봉사하자’는 글을 새겼다. 지금도 선명하게 보이는 이 글자는 최풍천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리상, 신념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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