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22년 ‘문화를 만가에’-고향의 설 라이브방송 활동 가동식이 북경 수창영원에서 펼쳐졌다.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의정신에 비추고 중앙선전부의 ‘우리의 중국꿈- 문화를 만가에’활동의 통일 배치에 좇아 문화및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와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인터넷전파국에서 주최하고 중국공연업종협회에서 틱톡, 쾌수, B잠, 미니블로그 등 플랫폼과 련합하여 주관한 ‘문화를 만가에- 고향의 설 라이브방송’활동이 10일부터 가동됐다. 코로나 항역 형세가 준엄한 형세에 비춰 활동은 온라인으로 펼쳐지게 되는데, 전통 풍속과 무형문화유산 종목이 있는 지역의 무형문화유산보호기구, 보호단위 및 전승인을 동원해 관련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여러 플랫폼에 올려 집중적으로 방송한다는 방침이며 광범한 네티즌들도 영상제작과 업로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