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 주제교양을 깊이 추진하고저 16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에서는 30여명의 당원, 당학습열성자를 조직해 연길시 태흥홍색마을을 찾아 ‘전통을 말하고 부흥을 담론하며 력량을 결집하자’는 주제당일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홍색교양기지를 진지하게 참관하는 모습이다.

[북경 8월 2일발 신화통신]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이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이족어, 쫭족어 등 일곱가지 민족문판으로 번역사업이 이미 완성되여 최근에 전국적으로 출판, 발행된다.

[북경 8월 1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앙군사위원회가 ‘건군 백년 분투목표 실현을 둘러싸고 군대에서 당건설을 전면 강화할 데 대한 의견’을 인쇄, 발부하고 전군이 참답게 관철, 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북경 8월 1일발 신화통신] 전군에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터득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에 대한 학습, 관철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습근평 강군사상의 전면적인 학습과 장악을 추동하기 위해 중앙군사위원회 사업부는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2019년에 출판된 《습근평 강군사상 학습요강》에 대해 수정을 했고 《습근평 강군사상 학습요강(2023년판)》(이하 《요강(2023년판)》으로 략칭)을 조직, 편집했다.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정보관리판공실, 중앙외사판공실, 외교부, 교육부, 공안부, 민정부, 문화관광부, 국무원 국가자산위원회,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10개 부문이 일전 련합으로 ‘포럼활동 규범화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발부하여 여러가지 주체가 사회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펼치는 포럼활동(포럼, 정상회의, 년회 및 기타 포럼 성질이 있는 회의활동)에 대한 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