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일발 신화통신]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이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이족어, 쫭족어 등 일곱가지 민족문판으로 번역사업이 이미 완성되여 최근에 전국적으로 출판, 발행된다.

중공중앙 문헌편집위원회가 편집한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은 2023년 4월 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 중공중앙 선전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협조하에 중국민족어번역국은 전국 민족어 번역대오를 조직하여 2023년 7월에 일곱가지 민족문자판의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 번역사업을 완성했다.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의 민족문판의 출판, 발행은 전국의 광범한 소수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터득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고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자각적으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게 할 것이다.

《습근평저작선독》 제1권, 제2권의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민족문판은 민족출판사에서 출판, 발행하고 이족어, 쫭족어 민족문판은 민족출판사에서 각기 사천민족출판사, 광서민족출판사와 련합하여 출판,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