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리퇴직 교원들 자동촌에서 문예공연 펼쳐
남광필 기자 2025-07-08 09:19:48
6월 26일, ‘문화로 변강을 적셔 공감대를 이루고 은발공연으로 변경촌을 따뜻하게 하기’ 문예공연이 룡정시 개산툰진 자동촌에서 펼쳐졌다.
“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변경마을로” 시리즈활동 가동
신연희 기자 2025-07-08 08:48:26
7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당위 통전부, 주문련에서 손잡고 주최한 ‘문화로 변강을 적시다─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변경마을로’ 시리즈활동의 첫번째 공연이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 문화정원에서 열리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시대숨결과 지역특색이 뚜렷한 문예향연을 선사했다.
전 주 광장무대회 및 힙합댄스공연 열린다
신연희 기자 2025-07-07 09:11:48
11일 오전에 ‘새시대를 포용하고 새로운 삶을 춤추자’를 주제로 하는 제4회 전 주 광장무대회 및 힙합댄스공연이 연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홍색문예경기병 혜민공연 훈춘서
5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지도한 ‘3개 성, 한개 자치구─경진기’ 홍색문예경기병 문화지원자 변경 만리행 문화혜민공연무대가 훈춘에서 열리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예향연을 선사했다.
빛나는 력사의 한페지를 간직한 고성촌
전해연 기자 2025-07-07 09:01:08
왕우구항일유격근거지는 연길시 의란진 서북부에 위치해있다. 이 근거지의 범위는 당시의 왕우구와 구룡평 서쪽, 의란하 상류의 북동과 남동 등지가 포함되는데 지금의 연길시 의란진 고성촌일대이다. 현재 당시의 흔적들이 남아있지 않고 복원된 유적이나 홍색 교양, 전시 시설이 건설되여있지 않으며 몇개의 비석들만 여러곳에 흩어져있는지라 이 구간의 력사를 직관적으로 되새겨보는 데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다.
도문시, ‘문예공연+전시판매장터’ 계렬활동 전개
중국길림넷 2025-07-04 09:11:29
1일 오전, 중국공산당 창건 104돐을 경축하고 위대한 당창건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도문시는 《당의 명령을 듣고 당의 은덕을 명기하며 당을 따라 나아가자》 문예공연 및 ‘당건설로 응집력을 선도하고 소비 진작으로 민심을 따뜻하게’ 전시판매장터 활동을 펼쳤다.
‘예술을 찾아서’, 문화관광의 새 소비 양상
중국신문넷 2025-07-03 16:38:05
최근 몇 년간 청년층이 점차 문화관광 소비의 주력 그룹으로 부상하며 광범위한 수용, 빠른 전파 효과, 강한 소비력 등 장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소비 시장의 구조를 재편성하고 있다. 이들의 문화관광 소비 양상은 문화 체험과 명승지 관광 외에도 박물관, 미술관, 예술관 등 전통적인 지식형 공간을 포괄할 뿐만 아니라 공연 소비, 주제공원, 신기하고 특별한 체험, 과학 교육 등 다원화 업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조건을 갖춘 박물관은 여름방학 기간 예약제 취소 가능
국가문물국에서는 6월 27일, 2025년 여름방학 기간 박물관 개방 봉사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각지 박물관은 실정에 따라 관람 예약 업무를 진행해야 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시간대별 분산 및 분산 관람 조건을 갖춘 단위는 원칙적으로 예약 제한을 취소할 수 있다. 예약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의 경우, 예약 규칙과 관람 류의사항 등을 공지하고 예약 내용을 간소화하며 예약 절차를 단순화해야 한다. 동시에 인공 창구, 전화 예약 등 봉사를 유지해 다양한 군체의 관람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여름방학은 대중, 특히 청소년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학습하는 고봉기이자 집중기이다. 박물관 개방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 교육 기능을 더욱 잘 발휘하며 대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문물국 판공실은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산해관중국장성박물관
신화사 2025-07-03 16:38:05
렬사들의 피로 물들었던 대황구,홍색정신 여전하여라
김은주 기자 2025-06-30 09:19:37
렬사들의 피로 물들었던 대황구 일대는 당사전람관 및 현당위 탄생지, 13렬사릉원, 황구쏘베트정부유적지 등 10여곳의 혁명유적지, 기념광장 및 기념비가 련결된 종합 교양장으로 재탄생했다.
연변가무단 틱톡 라이브 3돐 문예야회 개최
김춘연 기자 2025-06-27 08:54:57
26일, 주당위 선전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가무단에서 주관한 연변가무단 틱복 라이브 3돐 문예야회가 연길시아리랑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많은 네티즌과 현장 관객들에게 민족적 특색이 돋보이는 시각과 청각의 향연을 선사했다.
중국희곡가협회 전임 주석 강곤 일행 연변에서 고찰
2025-06-27 08:35:23
26일, 중국희곡가협회 전임 주석 강곤, 제11기와 제12기 전국정협 위원인 공한림, 중국방송설창단 전임 단장 류전리, 중국희곡가협회 리사 류전화, 1급 배우 김주 등이 연변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 및 중국조선족설창음악인 판소리의 전승 발전 상황을 고찰하기 위해 우리 주에 왔다.
‘책벌레’와 ‘독서+’, 안도현 독서 지평 넓힌다
신연희 기자 2025-06-27 08:41:36
최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이 발표한 ‘2023년─2024년도 전 성 공공도서관 독서진흥 모범사례’ 명단에 안도현도서관의 독서 진흥 사례인 ‘꼬마 책벌레’ 시리즈 독서진흥 캠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안도현도서관이 독서증진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서장 라싸의 문화창의상품 설역의 문화매력 물씬
중국신문넷 2025-06-27 08:41:36
23일, 제1회 ‘성지장심·례우라싸’─라싸례의문화창작상품시합 결승전이 서장자치구 라싸시에서 펼쳐졌다. 결승전에 앞서 디자인 초심, 실물 재심을 통해 1000여점의 작품 가운데서 20점을 선정했으며, 이날 결승전에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우리 나라 인터넷문학 사용자 규모 5.75억명 돌파
신화넷 2025-06-27 08:41:36
중국작가협회가 17일 강서 염성에서 발표한<2024>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인터넷문학 사용자수는 5.75억명에 달하고 년간 신작이 200만부 출시되였으며 매출 규모는 약 44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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