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2025년 전국 ‘사계절 향촌문예야회’ 가을철 주회장행사 광동성 남웅시 주기촌서 열려
대양넷 2025-12-05 09:07:09
11월 29일, 문화및관광부 공공서비스사의 지도와 중국문화관협회, 광동성문화및관광청의 주최로 2025년 전국 ‘사계절 향촌문예야회’ 가을철 주회장행사가 광동성 남웅시 주기촌에서 열렸다. 야회는 전통민속과 현대생활의 교류와 융합을 선보였으며 문화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대중 문화예술, 선명한 시대 특징 지니고 새롭게 변화
신화넷 2025-12-05 09:07:09
‘15.5’계획 건의안은 ‘인터넷 환경에서의 새로운 대중 문화예술의 번영’을 제시했다.
전국을 품은 ‘작은 무대’, 향촌문화를 알리다
신연희 기자 2025-12-05 09:07:09
우리 지역에서 3차례나 성공적으로 개최된 ‘향진문련 온라인 설맞이 문예야회’는 변경 지역 여러 민족 주민들의 예술을 향한 열정을 온라인 공간에서 마음껏 꽃피우게 했다.
연변화원 제3회 작품전 연변미술관서
진영혜 기자 2025-12-05 08:52:35
산하송가─연변화원 제3회 작품전이 11월 28일 연변미술관에서 열렸다.
제4회 ‘꼬마작가’상 시상식 개최
전해연 기자 2025-12-01 09:18:00
11월 29일, 제4회 ‘꼬마작가’상 시상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펼쳐졌다.
‘G331 질주, 눈 덮인 연변에 도취’ 오프로드 문화관광행사 열려
신연희 기자 2025-11-24 08:56:28
‘G331 질주, 눈 덮인 연변에 도취’를 주제로 하는 몰입형 체험 오프로드 문화관광행사가 일전 안도현에서 열렸다.
제8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 양성반 개강
21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변대학 예술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과 연변무용가협회에서 주관한 연변 제8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 양성반이 개강했다.
연변가무단, 상해음악축제서 조선족 문화매력 선보여
신연희 기자 2025-11-24 08:45:24
17일부터 23일까지 상해음악학원에서 주최하고 작곡지휘학과에서 주최하는 2025년 상해 당대 음악축제가 상해에서 열린 가운데 연변가무단이 축제에 초청되여 ‘강연+전시공연’ 형식을 통해 상해 관객들에게 중국조선족 문화의 깊은 바탕과 독특한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였다.
장고 리듬과 상모 돌리기로 조선족문화 정수 선보여
신연희 기자 2025-11-21 09:09:00
최근 길림성 대표로 나선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의 무용작품 <환고운(欢鼓韵)>이 무한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소수민족 우수 무용작품 전시공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유네스코, 강소 무석을 ‘세계 음악도시’로 공식 지정
신화넷 2025-11-21 09:09:00
15일, 유네스코는 강소성 무석을 ‘세계 음악도시’로 지정했다.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의 비서장 겸 도시플랫폼 조정관인 데니스 벅스가 무석시 시장 장봉에게 ‘세계 음악도시’ 승인서를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다.
관광공연, 기술과 예술 융합으로 경계 확장
중국문화보 2025-11-21 09:09:00
최근 중국공연산업협회와 섬서관광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 문화관광융합·관광공연 고품질 발전 대회’가 열렸다.
단편드라마 웹소설 IP 전환의 주된 채널로
인민일보 2025-11-21 09:09:00
웹소설을 각색한 단편드라마가 공개되자 원작의 일일 독자수가 300% 이상 증가하고 중국 웹소설이 전세계적으로 공동 창작 및 공유되며 해외 활성 사용자가 약 2억명에 달하고 현지 작가들까지 배출하고 있다.
돈화시죽현문화전승예술중심 고쟁 공익강당 연길서 개강
황정파 기자 2025-11-21 08:46:10
18일, 돈화시죽현문화전승예술중심의 고쟁 공익강당이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서 개강했다.
공존 속에서 실크로드의 꽃을 피우다
신화넷 2025-11-14 09:41:57
9일, 고전오페라 《투란도트》가 섬서대극원에서 공연되며 제11회 실크로드국제예술축제가 막을 내렸다.
전문가와 대중 평가 누구의 말이 옳을가
인민일보 2025-11-14 09:41:57
한편의 문예작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항상 전문가 및 대중이라는 부동한 차원의 수용과 평가에 직면해야 한다. 원래 전문가 평가는 세미나 등 전문성 범위에서 진행되는 우렬평가이고 대중 평가는 독자 또는 관중의 마음속에서 열독과 관람 과정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수로서 량자 사이 서로 간섭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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