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설맞이 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주제전시 열려

2026-01-30 09:12:12

다가오는 병오년 설을 맞으며 중국의 전통문화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긱할 수 있는 설맞이 특별기획전이 최근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시리즈 전시는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설날이 내포하고 있는 중화민족의 전통 력법부터 십이지신문화, 전통적인 식량관 그리고 화려한 등불민속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100여개의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련결하여 관람객들이 다층적이고 립체적인 설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기간 중국무형문화유산관은 또 전국 각지의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들을 초청해 정기적인 시연 및 공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화려한 전통등불이 전시관을 수놓으며 명절분위기를 고조시키는가 하면 전국 각지의 전통 설음식을 직접 맛볼 수도 있다. 그리고 ‘민속으로 즐기는 대보름’을 주제로 력동적인 민속놀이가 펼쳐져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기도 한다.

전시관 한편에 마련된 ‘무형문화유산 설선물 장터’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너이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고향에서 온 정겨운 특산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엄선된 무형문화유산 관련 설선물 세트를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승자들의 지도 아래 직접 제작과정에 참여하며 설 장보기를 통해 전통 제례와 례절 그리고 진정한 ‘설의 맛’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주제전시는 전통문화가 현대인의 삶 속에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무형문화유산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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