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투도진 대양구에 위치한 대양삼업 림하삼재배기지
김유미 기자 2024-09-29 09:05:26
왕청체육공원 부근 왕청하
심연 기자 2024-09-23 08:54:36
(단독사진)-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시민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4-09-19 08:54:50
추석련휴를 맞으며 주변 관광지를 찾아 휴가를 보낸 시민들이 늘었다. 사진은 15일 추석련휴 첫날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돈화시 홍석향 중성촌
심연 기자 2024-09-13 21:51:15
(단독사진)-도문시 ‘중화민족 한가족’ 주제공원─두만강광장 중화민족공동체의식확고히수립교육기지 정식 가동
한옥란 기자 2024-09-12 08:51:13
6일, 도문시 ‘중화민족 한가족’ 주제공원─두만강광장 중화민족공동체의식확고히수립교육기지가 정식 가동됐다. ‘중화민족 한가족’ 주제공원은 올해 우리 주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1핵8익’ 전역체험구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기존의 두만강광장을 개조하여 구축한 것으로 현재 매일 1000명 정도 이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사진)-안도현 수색무송도, 관광객들로 북적
애립부 기자 2024-09-12 08:38:23
9월의 안도현수색무송도에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고무뽀트를 타고 표류하며 량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모습이다.
고속철도, 연길시 조양천진 길성촌 구간
리계화 기자 2024-09-09 09:32:32
대형 가무 관광객들에 각광
진연룡 기자 2024-09-09 09:32:32
자치주 창립 72돐 경축 기간 연변가무단에서 알심 들여 기획한 대형 가무 〈오색아리랑〉이 공연되여 시민, 관광객들에게 시각 성연을 선물했다.
(단독사진)-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 풍경
심연 기자 2024-08-30 08:37:53
‘장백산 아래 제1촌’의 미명을 갖고 있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은 년초 이래 연 35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내두산촌의 모습이다.
(단독사진)-홍석향중성조선족생태촌 관광객들의 발길 이어져
김유미 기자 2024-08-29 08:37:55
돈화시에서 2.93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홍석향중성조선족생태촌 대상은 과거 산업기반이 빈약했던 마을을 왕훙촌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재 중성조선족생태촌은 민속체험, 조선족건축풍격 민박, 특색음식, 레저관광 기능을 통합한 조선족특색 생태촌으로 거듭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독사진)- 돈화시발해호공원 풍경
김유미 기자 2024-08-28 10:08:38
발해호공원이 돈화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1일 사용에 교부된 돈화시발해호공원은 관광객 레저구역, 테마광장구역, 아동놀이구역, 빈수록지 관람구역 등 4개 기능구역으로 나뉘여 건설되였다.
도문 백년부락 민속문화체험구역으로 부상
진연룡 기자 2024-08-26 09:13:26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위치한 도문 백년부락은 조선족특색이 뚜렷한 전통마을로 민속음식, 농경생활, 민속공연을 통합한 민속문화체험구역으로 부상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백년부락 가무공연팀과 함께 춤추며 조선족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는 모습이다.
(단독사진)-룡정시 해란하 록수회랑 시범구간 경치 날로 아름답게 변모
현진국 기자 2024-08-13 09:13:46
최근년간 룡정시 해란하 록수회랑 승격, 제고 공사의 실시로 룡정시 해란하 록수회랑 시범구간의 경치가 날로 아름답게 변모하며 현재 이 구간은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레저오락을 즐기고 산책하는 좋은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10일 시민들이 이곳에서 산책하며 여가를 보내는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시 의란진 룡연촌 연집하 룡연교 구간에 조성된 어린땜
애립부 기자 2024-08-09 08:34:19
(단독사진)-연길시 문화관 및 민속예술단, 연길공항 대합실서 다채로운 문예공연 펼쳐
심연 기자 2024-08-05 09:00:51
1일, 연길시 문화관과 민속예술단은 연길공항 대합실에서 려행객들에게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사했다. 이 공연은 ‘민예·민속·민풍’ 전 주 우수민간문화단체 기층 진입 ‘백개 예술단 회보공연’ 활동중의 하나로 이번 활동에서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들은 12월까지 전 주 풍경구, 가두, 농촌 등 곳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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