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설 인솔 '경지화합' 9.3맞이 제8기 농민문화예술절 화룡시 투도진서 거행
남광필 기자 2023-09-01 10:20:36
9월 1일, 당건설 인솔 '경지화합' 9.3맞이 투도진 제8기 농민문화예술절(党建引领“警地融合”喜迎“九三”州庆暨头道镇第八届农民文化艺术节)이 화룡시 투도진에서 거행됐습니다. 당건설로 경찰력량과 지방의 화합을 실현하여 기층치안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것을 선전하고 자치주성립 71돐을 열렬히 경축하며 촌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 것을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투도진 각 촌에서 준비한 흥겨운 공연들이 진행됐습니다.
2023년 길림성 문예공연 기층하향 문화혜민활동 도문시 월청진 기신촌서 펼쳐져
진연룡 기자 2023-08-31 09:00:36
농촌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향촌진흥에 힘을 보태고저 2023년 길림성 문예공연 기층하향 문화혜민활동이 24일 도문시 월청진 기신촌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두만강장고춤전승예술단에서 무용 <어머니>를 공연하는 모습이다.
돈화시 홍석향 중성촌 아름다운 풍경
南明花 2023-08-28 11:15:44
돈화시 홍석향 중성촌. 2023년 6월 28일.드론촬영: 김유미 기자
도문시 관광명소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현진국 기자 2023-08-28 08:52:56
도문시에서 지역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변경관광, 민속관광, 생태관광, 레저관광을 크게 발전시키면서 백년부락 등 관광명소가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은 27일 도문시 월청진 백년부락에서 촌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면서 조선족 민속문화 체험을 하고 있는 외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에 위치한 아동저수지
2023-08-18 15:31:10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에 위치한 아동저수지.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의 아름다운 풍경
심연 기자 2023-08-14 08:37:21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2023년 6월 14일. 드론촬영:
여름철 연학관광 인기
진연룡 기자 2023-08-08 09:13:49
최근 들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연과 만나며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연학관광이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선택으로 되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논에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연길시 모아산 꽃바다
심연 기자 2023-08-07 08:49:57
연길시 모아산 꽃바다의 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모아산 꽃바다의 개화기는 국경절 이후까지 이어진다.
연길시‘삼림공업원’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돋음
심연 기자 2023-08-07 08:47:02
장백산삼림공업집단에서 구축한 ‘삼림공업원’은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남문 밖에 위치해 있다. 이고 유원지는 친환경, 레저, 오락, 교양 등 풍부한 ‘기능’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사진은 3일에 촬영한 ‘삼림공업원’의 모습이다.
연길시 조양천진 합성촌 작약꽃 꽃바다.
李桂花 2023-08-04 13:52:20
연길시 조양천진 합성촌 작약꽃 꽃바다. 2023년 6월 20일드론촬영 리계화 기자(영상 있습니다)
연길시 현대국제아빠트 동쪽 공터에 꽃단장
김유미 기자 2023-08-04 08:50:58
‘연길 록화 미화’ 활동을 통해 크게 변모한 연길시 현대국제아빠트 동쪽 공터에는 2만여그루의 꽃이 싱그러운 꽃내음을 풍기며 도시환경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사진은 1일 도심 속 꽃바다의 모습이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 가운데 하나인 별빛만유원지 모양을 갖추기 시작
진연룡 기자 2023-07-31 09:35:09
‘연길 록화 미화’ 행동 가운데 하나인 별빛만유원지가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천교 동쪽, 벽수원림 남쪽 공지에 위치한 이 유원지의 면적은 2.62만평방메터인데 주차장, 커피숍, 레저통로를 건설하고 여러 종류의 묘목을 심게 된다. 현재 주차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잔디를 깔고 있으며 유원지는 올해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룡정시 비암산풍경구 관광객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3-07-21 08:48:12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요즘 룡정시 비암산풍경구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사격장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연길에도 민족복장 오뚜기 나타나
심연 기자 2023-07-19 09:18:08
서안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민족복장 오또기공연이 조선족 민족특색을 결부해 연길서시장 문 앞에 펼쳐지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민족복장 오또기공연은 7월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연길서시장 서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연변박물관 관광객들로 북적
진연룡 기자 2023-07-18 09:32:53
연변박물관은 전면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장, 전시 내용으로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몇년간 연변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수는 해마다 연 몇만명으로부터 20만명으로 늘어났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연 14.6만명을 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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