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도원목이버섯실업유한회사

김유미 기자 2024-06-03 08:51:21

5월 24일, 왕청도원목이버섯실업유한회사 생산라인에서 일군들이 목이버섯 균주머니를 옮겨 담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에서는 목이버섯 200톤을 생산, 그 생산액은 1.4억원에 달했다.

(단독사진)-도문시 강녕마을, 시민들의 발길 이어져

김유미 기자 2024-05-29 08:47:57

조선족 전통건물과 진달래 꽃바다가 어우러진 도문시 강녕마을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5일 진달래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화룡시 투도진 석국저수지

리계화 기자 2024-05-27 08:22:57

화룡시 투도진 석국저수지(2024년 5월 8일).

연길시 조양천진 덕신촌

리계화 기자 2024-05-20 08:50:59

만무과원의 활짝 핀 사과배꽃 구경도 한철, 놓치면 유감이다. 사진은 지난 4일 드론으로 촬영한 연길시 조양천진 덕신촌 사과배밭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시 화원왕아빠트단지 유엽매(榆叶梅)꽃 만개

김유미 기자 2024-05-15 09:28:29

요즘 들어 연길시 화원왕아빠트단지에 활짝 핀 유엽매(榆叶梅）꽃들이 틱톡에서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은 8일 분홍빛을 머금은 꽃밭 속에서 기념촬영을 남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5.1절련휴기간 연길시수상시장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김유미 기자 2024-05-07 09:01:59

5.1절련휴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연길시수상시장을 찾아 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진은 2일 관광객들이 줄지어 찰떡을 사고 있는 모습이다.

룡정시 지신진 신화촌 옥수수파종

남광필 기자 2024-05-06 10:17:41

4월 26일, 룡정시 지신진 신화촌의 옥수수밭에서 재배호가 무경운파종기에 종자와 비료를 붓고 있다. 무경운파종은 보호성 경작의 중요한 내용중의 하나로 2024년 우리 주에서는 보호성 경작 면적을 100만무로 계획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우리 주 옥수수 재배 면적은 348.7만무에 이르는데 파종은 5월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관개구 수리개조 대상 시공 현장

진연룡 기자 2024-05-06 10:17:41

봄철 관개수를 보장하기 위해 돈화시에서 시기를 다잡아 농업관개구 수리개조 대상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사진은 돈화시 현유관개구 부대 시설과 물절약 개조 대상 시공 현장의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연길 진달래 이식 시작

애립부 기자 2024-05-01 12:50:26

‘연길 록화 미화’행동이 시작된 후 도시 곳곳이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화룡시 팔가자진 남구촌 진달래꽃감상기지 관광객들로 북적

김은주 기자 2024-04-24 09:13:53

화룡시 팔가자진 남구촌 진달래꽃감상기지는 소나무를 벗하며 야생진달래꽃이 대규모로 피여나는 멋진 곳으로 진달래 개화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15일, 금방 피여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상춘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연변 건설…푸르름 더욱 짙게

전정림 기자 2024-04-23 10:17:10

4월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따스해지자 우리 주 여러 지역들에서 의무식수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연길시인민공원

진연룡 기자 2024-04-22 08:06:48

4월의 연길이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화사함을 자랑한다. 사진은 연분홍 진달래와 하얀 배꽃, 신록이 물든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연길시인민공원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단독사진)-도시곳곳에 활짝핀 개나리꽃

김유미 기자 2024-04-19 08:40:59

도시곳곳에 개나리꽃들이 만개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개나리꽃이 활짝 핀 연길시 도화원에서 뛰여노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하 량안 복숭아꽃 만개

김유미 기자 2024-04-18 09:34:18

17일, 연길시 거리의 복숭아꽃들이 만개하며 도시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사진은 완연한 봄을 자랑하고 있는 연길하 량안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중국꿈·로동미’ 주제유원지 일각

김유미 기자 2024-04-17 09:00:29

연변주총공회에서 건설한 ‘중국꿈·로동미’ 주제유원지는 주제선전 전시, 문화오락행사, 신체단련 기능을 아우르는 유원지로 부지면적이 1.5만평방메터, 록지 면적이 1.1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올해 주총공회는 유원지의 기반 시설과 공공봉사체계를 보완하는 기초 상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대한 선전교양내용을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15일에 촬영한 주제유원 일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