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군중예술관, 연길공항서 다양한 민족 특색 공연 선보여
심연 기자 2024-02-07 08:50:08
연변군중예술관은 매일 10시에 연길공항에서 민요, 장고춤, 상모춤 등 다양한 민족 특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8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사진은 5일 공연 현장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새봄맞이 준비에 바쁜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222
심연 기자 2024-02-06 08:58:11
4일,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은 화분을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산업원 관계자에 따르면 음력설을 앞두고 화분으로 집안 분위기를 더 활력 넘치게 가꾸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길서시장 명절 분위기 물씬
진연룡 기자 2024-02-05 08:44:40
설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사진은 1월 26일 시민들이 연길서시장에서 설맞이용품을 구매하는 모습이다.
연길서시장 미식코너 시민과 관광객들의 에네지보충소로 각광받아
2024-02-04 09:37:50
연길서시장 미식코너는 순대, 초두부, 랭면 등 다양한 연변특색 음식들을 판매하는데 착한 가격과 전통의 맛이 보장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에네지보충소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1일 연길서시장 미식코너 일각이다.
(단독사진) 연길시 의란진 흥안369시장 음력설 맞으며 활기찬 모습
강내함 기자 2024-02-02 08:55:05
설분위기가 짙어가면서 연길시 의란진 흥안369시장을 찾는 시민들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사진은 1월 29일 장날을 맞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이다.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 대학생 관광객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4-01-26 08:52:52
22일,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단장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방학기간 외지의 많은 대학생 관광객들이 연길을 방문하고 있으며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문 통상구풍경구를 찾은 절강성 녕파시 관광객들
구정권 2024-01-16 09:01:42
우리 주의 겨울철 관광이 인기를 모으면서 변경관광차 도문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9일 도문 통상구풍경구를 찾은 절강성 녕파시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행사 현장
김유미 기자 2024-01-11 08:41:56
9일, ‘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행사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연길빙설환락원,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 선사
진연룡 기자 2024-01-10 08:47:34
연길빙설환락원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였다. 다양한 오락 종목과 빙설운동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화룡시 암하풍경구 상공에서의 모습
김유미 기자 2024-01-08 09:23:17
화룡시 암하풍경구 상공에서의 모습. (2023년 11월 14일)
‘춤추는 청춘, 열기띤 연변겨울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행사 관광객들 뜨거운 인기 끌어
김유미 기자 2024-01-08 08:57:51
4일, 연변대학 정문 서쪽무대에서 ‘춤추는 청춘, 열기띤 연변겨울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행사가 네번째 날에도 여전히 관광객들의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현장 모습이다.
로리커호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애립부 기자 2024-01-08 08:30:44
화룡시 진봉산 서북쪽에 위치한 로리커호는 해발 1470여메터의 고산습지이다. ‘눈꽃천당’으로 불리는 로리커호는 이맘쯤이면 관광성수기를 맞는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빙설의 세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채색 민족의 꿈 그려 민족의 꽃을 피우기’주제활동-3
현진국 기자 2024-01-08 08:28:47
청소년어린이들이 소수민족문화에 대한 료해와 인정을 증진하고 어린이의 손놀림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저 4일, 건공가두 ‘두가지 신’조직 청초사회사업봉사중심 당지부는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과 손잡고‘채색 민족의 꿈 그려 민족의 꽃을 피우기’주제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여러 민족의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활동 열기 지속
김유미 기자 2024-01-05 08:50:34
‘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활동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3일부터는 8개 현시 문화관에서 준비한 종목들이 륜번으로 공연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2일 저녁,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출연진의 공연에 호응하고 있는 관객들이 모습이다.
(단독사진)안도현 빙설관광시즌 가동
진연룡 기자 2024-01-04 09:18:56
최근년간 안도현에서는 해발고가 높고 기온차가 크며 강설량이 많고 빙설기간이 긴 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관람, 문체오락, 레저 등을 아우르는 빙설오락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12월 30일 제6회 전민 빙설활동참여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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