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원소를 구매하는 시민들 늘어나
김유미 기자 2023-02-02 09:02:47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원소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1월 30일 연길시 천성쇼핑광장 슈퍼마켓에서 원소를 구매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연길서시장 손님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3-02-01 08:51:27
음력설련휴기간 고향으로 돌아왔던 사람들이 륙속 귀로에 오를 준비로 연길서시장을 찾아 고향음식을 구매하면서 시장은 활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1월 31일 연길서시장의 한 김치매대에서 각가지 김치를 사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이다.
연길 상가들 토끼조형물 장식으로 음력설 분위기 물씬
김유미 기자 2023-01-31 09:27:57
2023년 토끼해를 맞이하며 연길시 여러 상가에서는 토끼모양을 주제로 상가내부를 장식해 설분위기가 물씬하다. 18일, 연길시 백화청사에서 시민들이 토끼조형물과 함께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음력설기간 택배 발송량 3배 증가
음력설이 다가오며 연길서시장 상가뿐만 아니라 택배발송 업무도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연길서시장에 위치한 원통택배부에서는 요즘 주로 민속음식을 외지에로 발송하고 있는데 택배 발송량이 평소보다 3배가량 늘었다고 한다. 16일, 외지로 발송할 김치를 포장하고 있는 사업일군의 모습이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제설작업 마쳐 시민들 출행에 편리 제공
심연 기자 2023-01-31 09:11:54
29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300여명의 집법일군, 1500여명의 환경미화원, 56대의 제설차량을 동원, 하루 사이 주요도로의 제설작업을 마쳐 시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 청초사회봉사중심 ‘샐비어’(小红花)공익대상 정식 가동
현진국 기자 2023-01-31 09:11:54
18일, 중점곤난군체에 방역물자를 전달하는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 청초사회봉사중심의 ‘샐비어’(小红花)공익대상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날 청초사회봉사중심에서는 도합 150인분의 방역건강가방과 2대의 산소발생기, 4개 혈액산소측정기를 접수했다. 사진은 방역물자를 운반하고 있는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의 모습이다.
설련휴 도문시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
심연 기자 2023-01-29 08:59:05
설 련휴기간 많은 외지관광객들이 변경도시인 도문시를 찾아 이색적인 변경관광을 즐겼다. 사진은 26일, 도문시 일광산 부근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음력설 련휴기간 우리 주 철도부문 연인수로 9만 5000명 려객 수송
진연룡 기자 2023-01-29 08:43:29
음력설 련휴기간 우리 주 철도부문은 연인수로 9만 5000명(일평균 1만 4000명)에 달하는 려객을 수송했다. 사진은 연길서역에서 려객들이 질서 있게 역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연길시 369시장 시민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3-01-28 08:59:51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주내 장터에는 설음식,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로 설분위기가 들끓고 있다. 19일, 연길시 369시장에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설 앞두고 화회시장 호황
심연 기자 2023-01-20 08:36:27
설을 맞으며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에 위치한 빈분화훼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금귤, 시클라멘(仙客来), 호접란, 두견 등 예쁜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들이 특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18일, 빈분화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이다.
새해 장식품 불티나게 팔려
심연 기자 2023-01-19 08:04:47
16일, 연길서시장에서 춘련, 등롱 등 새해 장식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토끼해를 맞아 토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식품들이 연길서시장 장식품 가게에 빼곡이 걸려있거나 진렬돼 명절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사진은 필요한 장식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연길서시장 고객들로 북적
심연 기자 2023-01-17 08:35:47
13일, 활기를 되찾은 연길서시장의 모습이다. 연길시농부산물무역관리소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요즘 연길서시장에는 하루 평균 2만명의 고객이 드나드는데 그중 대부분이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다. 사업일군은 음력설 기간에는 하루 최고로 3만여명의 고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길시 여러 풍경구 및 체육장(관)서 다양한 빙설오락항목 내놓아
진연룡 기자 2023-01-13 08:51:33
요즘 연길시 여러 풍경구 및 체육장(관)들에서 다양한 빙설오락항목을 내놓아 시민들의 겨울철 레저활동에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있다. 사진은 연길시인민체육장 눈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폭죽판매상가 손님들로 북적
김유미 기자 2023-01-12 06:56:09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이 폭죽판매 상가를 찾아 다양한 폭죽을 구매하며 설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10일, 연길시 국자거리에 위치한 한 폭죽판매상가에서 폭죽을 구매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돈화시 로백산설촌 관광객들로 북적
진연룡 기자 2023-01-12 06:34:36
요즘 돈화시 로백산설촌이 독특한 원생태 경치와 빙설자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면서 우리 주 겨울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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