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항 출입경 크루즈선 전년 동기 대비 17.5% 늘어
지난해 상해항의 출입경 크루즈선이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루적 544척으로 집계되였다.
상해세관에 따르면 이는 일평균 약 1.5척에 달하는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상해항을 통해 크루즈를 타고 출입경한 승객은 연 185만 7000명으로 지난 2024년보다 35.1% 늘었다. 일평균 5000명이 넘는 승객이 상해항을 통해 크루즈 려행에 나선 셈이다.
그중 중국 1호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아도라∙매직씨티(爱达∙魔都)’호는 2025년 한해 출입경 연 170회를 기록하며 승객 67만 2000명을 수송했는데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각기 2%, 12% 증가한 수치이다. 취항 2년간 ‘아도라 매직씨티’호는 루적 출입경 337회, 루적 리용객 127만 2000명을 기록했다.
상해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음력설 특별수송과 겨울방학 성수기가 겹치며 상해 크루즈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기준 상해세관 산하 보산세관은 총 1만 1000명의 출입경 관광객을 감독, 관리한 가운데 그중 영국·미국·한국 등 외국인 관광객 비률이 30%를 넘어섰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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