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씨야 쿠르스크 수복 작전 참전 공식 확인
신화통신 2025-04-30 08:32:14
28일 조선중앙통신은 보도에서 조선 무장력량부대가 로씨야 쿠르스크지역을 수복하는 작전에 참가함과 아울러 “승리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군, 예멘 북부의 한 구치소 공습
사나 소식: 후티무장이 통제하는 마시라TV방송국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군이 당일 새벽 예멘의 북부 사다성의 한 구치소에 공습을 가해 68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부상했다.
“20만 수리아 난민 튀르키예서 귀국”
수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전복된 후 튀르키예에서 수리아로 돌아간 수리아 난민이 이미 20만명에 달한다고 28일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이 밝혔다.
“쿠르스크주 수복 협조한 조선군인들에게 감사”
28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서면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군이 쿠르스크주를 수복하는 데 협조해준 조선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푸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휴전”
28일, 로씨야 대통령사이트가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조국보위전쟁 승리 80돐 기념기간인 5월 8일 0시부터 5월 11일 0시까지 휴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모든 군사행동은 중단될 것이다.
“평화 실현은 ‘정확한’ 평가를 토대로 해야”
28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세비가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로—우 충돌이 폭발한 이래 로씨야군은 어떤 방향에서도 전략적 승리를 거둔 적이 없으며 우크라이나가 평화를 실현하려면 반드시 정확한 정보와 평가를 토대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우 협상은 우크라이나측이 협상금지령을 해제한 후 가능”
28일, 로씨야 외무부사이트에 게재된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의 협상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젠렌스키가 로씨야와의 협상 금지 조치를 해제한 후에야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단독사진기사)- 2025 런던 마라톤 경기 개막
신화사 2025-04-28 16:15:02
27일, 2025 런던 마라톤 경기가 열렸다. 사진은 선수들이 런던의 타워 브리지 우를 달려 지나가는 모습이다.
이란 항구 폭발사고로 36명 사망
신화통신 2025-04-28 16:15:02
[테헤란 4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27일, 이란이슬람공화국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부 샤히드 라자이 항구에서 26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이미 36명이 사망했다.
‘강대한 력량’에 맞서 국가 내부적 단결 유지해야
[쾨뻰하븐 4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옥량] 27일, 단마르크 총리 프레데릭센이 수도 쾨뻰하븐에서 “‘강대한 력량’이 국가에 불리한 의도를 가질 때 복잡한 국제 정세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의 내부적 단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민의 대미 불신감 상승
[도꾜 4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자월 진택안] 27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긴급 상황에서 미국이 일본을 진정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믿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빠나마—수에즈 운하에서 미국 선박 무료 통행 허용해야
[워싱톤 4월 26일발 신화통신] 26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 군함과 상선이 모두 빠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를 무료로 통행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정부, 백일간의 집권기간 갖가지 소송에 시달려
[샌프란시스코 4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오효릉 웅무령] 일전 미국의 12개 주는 련맹을 구성하여 뉴욕에 위치한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트럼프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란 항구 폭발사고로 25명 사망 1139명 부상
신화통신 2025-04-28 09:05:54
이란매체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부 라자이 항구에서 26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이미 25명이 사망, 1139명이 부상했으며 6명이 실종됐다.
“수자원 침해 행위에 단호히 반격하겠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수자원 할당량을 이전하거나 봉쇄하려는 모든 시도는 파키스탄측의 전력적인 반격을 받을 것이라고 26일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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