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가 ‘평화계획’ 읽어보지 않아 실망스럽다”
신화통신 2025-12-10 09:16:41
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로씨야-우크라이나 ‘평화계획’을 읽어보지 않은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표했다.
수단 남부 무인기공격 발생···사망자 114명으로 증가
신화통신 2025-12-10 09:16:46
7일, 수단 남부 남코르도판주 정부는 해당 주의 콜로지시에서 무인기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어린이 63명을 포함하여 114명으로 늘었으며 그외 7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군, “전투기 출동해 캄보쟈측 공격에 대응”캄보쟈, “타이군 이틀 련속 캄보쟈군 향해 발포”
신화통신 2025-12-10 09:16:59
8일, 타이 국방군측은 타이측이 전투기를 출격하여 캄보쟈측의 공격에 대응해나섰다며 캄보쟈측 공격으로 인해 타이 병사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의 철군로선이 가자지구 ‘새 변계선’ 될 것이다”
신화통신 2025-12-10 09:17:05
7일, 이스라엘 국방군 총참모장 자미르가 가자 휴전 제1단계 협의에 따라 이스라엘군이 설정한 철군로선인 ‘노란선’이 가자지구의 ‘새 변계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꾸바 민중 집회를 가지고 베네수엘라 지지
신화통신 2025-12-09 09:11:00
[까라까스 12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자건 전예] 아바나 소식: 6일, 꾸바 각계 민중 1000여명이 수도 아바나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제재, 봉쇄를 규탄했으며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했다.
미-우, 사흘간의 평화회담 마무리
[워싱톤 12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우크라이나(미-우) 량국 대표단이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사흘간의 평화회담을 마무리했으며 량측은 주로 령토와 안전보장 문제를 론의했다.
미국 이민국, 심사쎈터 신설해 이민 심사 강화
[워싱톤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령 웅무령] 5일, 미국 공민및이민서비스국이 이민심사를 강화하여 국가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심사쎈터를 설립한다고 공고를 발표했다.
“트럼프정부는 국가 실질적 리익 최우선으로 할 것”
[워싱톤 12월 6일발 신화통신] 6일, 미국 국방장관 헤그세스가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연설에서 트럼프정부가 “국가의 실질적 리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히며 미국 본토와 서반구는 국가 안보 우선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단독사진기사)-중국해군 989편대 인도네시아 친선방문 시작
신화사 2025-12-09 09:11:00
7일, 중국해군 989편대 함정이 인도네시아 쟈까르따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 원양 종합 실습임무를 수행중인 중국해군 989편대는 7일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4일간의 친선방문을 시작했다.
미국 이민국, 심사쎈터 신설...이민 심사 강화
신화통신 2025-12-08 09:15:44
“베네수엘라는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아”
[까라까스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전예] 5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베네수엘라는 과거, 현재와 미래에도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베네수엘라는 아메리카주 전역의 안전 보장 및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단독사진기사)-꽁고(킨) 동부 카마뇰라서 교전 격화
신화사 2025-12-08 09:15:44
5일, 꽁고(킨) 동부의 카마뇰라에서 교전 격화로 주민들이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최근, 꽁고(킨)군과 반군 세력 ‘M23 운동’이 다수 지역에서 격렬한 교전을 벌리면서 대량의 민간인 사상자를 냈다.
“미국은 까리브지역 불법 총기 범람의 주요 공급원”
[메히꼬시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선력기] 일전, 까리브공동체 범죄및안전사무집행기구, 까리브 공공보건처, 스위스 ‘소형무기조사’ 프로젝트 등 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가 까리브지역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총기폭력 문제에 직면해있으며 미국이 해당 지역 총기폭력의 주요 공급원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동결한 로씨야의 자산 우크라이나에 인도’ 검토
[끼예브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매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80억파운드 상당의 동결한 로씨야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미국은 유럽 국가들에 동결한 로씨야의 자산을 리용해 우크라이나에 ‘배상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동의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미-우, 사흘 련속 ‘평화계획’ 론의
[워싱톤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원들이 매체에 피로한 데 따르면 5일, 미-우 량국 대표들이 련속 이틀째 플로리다주 남부도시 마이애미에서 회담을 갖고 미국이 제기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 ‘평화계획’에 대해 계속 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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