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청단연변주위,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이 련합으로 개최한 ‘가장 좋은 미래는 고향에’ 연변적 귀향 대학생 고향행 활동이 주정무중심에서 가동되였다. 약 200명의 연변적 귀향 대학생 대표가 활동에 참가했다. 부주장 윤조휘가 주제 선전강연을 했다.
활동에서는 ‘연변 학자 고향에 돌아오다·주장이 전하는 미래 메시지’ 주제 선전강연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윤조휘는 우리 주가 경제건설, 사회발전, 대외개방 등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미래계획을 소개하고 청년인재에 대한 고향의 간절한 수요와 든든한 지원 체계를 깊이있게 설명했다. 아울러 광범한 학생들에게 개인의 성장 발전을 고향의 진흥 청사진과 긴밀히 결부시키고 적극적으로 연변 발전의 견증인, 건설자와 대변인이 되여 고향에서 청춘을 빛내고 꿈을 실현해줄 것을 당부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정협 위원이며 1인미디어 달인, 연변문화관광 추천소개관인 정영은 문화관광 추천소개를 펼쳐 학생들이 청년의 시각과 혁신적인 방식으로 함께 ‘연변이야기’를 전하고 전파하도록 독려했다. 주당위 조직부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대학졸업생 취업창업, 인재유치, 사업단위 채용, 취업견습 등 일련의 우대정책을 상세히 해독하고 귀향 우수 청년대표들을 초청하여 현장에서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빙설관광선로 청춘 체험’, ‘청년 문화관광 추천소개관 모집계획’을 발표하여 학생들이 고향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해주었다.
이어 학생들은 연변박물관,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공룡박물관, 연변청년창업원 등 곳을 참관하면서 고향의 력사, 민속, 자연, 창업환경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연길 라이프’의 독특한 매력과 발전동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내 각 현(시)별로 현지의 실제와 결부하여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현지탐방활동을 조직, 전개했다. 학생들은 사회구역 청년기지, 특색산업단지, 홍색교양기지, 빙설관광대상과 향촌진흥 시범촌 등을 방문하여 기층 일군, 창업청년, 농촌간부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생기를 느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급속히 발전하는 고향을 재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방향을 더욱 명확히 하고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 취업, 창업하며 고향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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