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보세물류쎈터 수출입총액 성장률 사상 최고치 기록

2026-02-06 08:56:30

2일, 연길세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5년 연길보세물류쎈터(B형)의 수출입총액이 3.24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 성장률은 2020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의 최고 수준이다.

길림성 연변주에 위치해있는 연길보세물류쎈터는 길림성의 대 동북아지역 개방의 중요한 플랫폼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한국, 로씨야 등의 시장을 아우르며 보세창고, 국제물류,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길세관 보세물류쎈터 감독관리과 과장 송효우는 2025년 이 쎈터의 사업이 빠르게 성장한 것은 주로 보세창고와 국제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 덕분이라면서 도천그룹이 중국 동북지역에 설립한 최초의 국제전자상거래 수입 서비스 창고인 ‘토의보의 보세 연길 1호 창고’가 가동을 시작하며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였다고 밝혔다.

‘보세창고+생방송’과 같은 새로운 업태를 중심으로 연길세관은 ‘즉시 감독, 신속 출구’라는 새로운 감독 모식을 도입하여 주문이 수초 만에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제무역의 ‘단일 창구’ 시스템과 접목하여 ‘한번의 발행으로 여러 차량이 출하될 수 있는’ 편의적인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전체 통관시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했다.

여러 기업은 통관능률이 크게 향상되면서 운영비용이 효과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길림룽마트상업그룹의 물류담당매니저 태춘일은 스마트 통관 포인트 시스템과 24시간 예약 통관봉사를 활용해 화물의 전체 통관시간이 기존보다 약 10% 단축되였으며 물류 및 창고 비용도 전년 대비 약 3% 감소했다고 얘기했다. 일평균 통관시간이 약 2.5시간 절감된 셈이다.

송효우는 연길보세물류쎈터가 연변주의 대외무역 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2.3%에 달한다면서 향후 세관은 이 쎈터가 물류, 무역, 금융을 통합한 지역적 허브로 발전하도록 떠밀어 중국 동북지역의 국제무역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신문망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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