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진달래예술단 민족예술의 혼을 불태운다
강파 2025-06-11 09:04:27
산동성 청도시 조선족민간예술단체로 알려진 청도진달래예술단이 최근 민족문화예술의 혼을 불태우면서 사회 각 계층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아하조선족향 향촌관광 내포 다져
료녕신문 2025-06-11 09:04:27
일전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정부는 자치현 문련, 당사연구실 등 부문과 공동으로 향내 민박, 농가락 등 관광휴가구에 지방사료, 본토문학이 진렬된 도서코너를 증설해 관광객들이 당지의 력사문화를 직접 료해하게 함으로써 향촌관광의 내포를 일층 다졌다.
‘아하’표 딸기 전국 명특우신 농산물로 선정
최근 농업농촌부는 ‘2025년도 제1진 전국 명특우신(名特优新) 농산물 목록’을 공식 발표했다. 전국에 총 251개가 선정된 가운데 료녕성의 15개 특색농산물이 전국 명특우신 농산물 증서를 수여받았다. 그중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황전촌딸기전문합작사의 ‘아하’표 딸기가 이름을 올렸다.
대련시 제30회 조선족 민속문화예술 전시공연 개최
길림신문 2025-06-11 09:04:27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최한 대련시 제30회 조선족 민속문화예술 전시공연이 일전 료녕성 대련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제3회 중국조선족민간예술단체 협동공연 성황리 개최
흑룡강신문 2025-06-11 09:04:27
제3회 중국조선족민간예술단체 협동공연이 일전 료녕성 대련시 금보신구문화관에서 개최되였다. 료녕성 대련금보신구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현지 협회들의 지원하에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 24개 예술단체에서 온 380여명이 참가했다.
장춘 서광조선족민속촌 성급 관광명소로 재탄생
최근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에 위치한 서광조선족민속촌이 길림성문화관광청의 종합평가를 거쳐 ‘AAAA급 길림성 관광마을’로 선정되였다.
해남 리족묘족자치현
신화사 2025-06-11 09:04:27
“민족선전분야의 ‘정음고’와 ‘압창석’”
중국신문넷 2025-05-27 09:34:43
22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민족언어방송 창설 및 새 중국 민족방송사업 탄생 75돐 좌담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국장인 신해웅은 중앙의 지시를 전달하고 발언했다.
진료지구 민족과학보급(학술) 시리즈강좌 개최
료녕신문 2025-05-27 09:34:43
10일, 천진조선족과학기술사업자협회와 료녕성민족과학보급협회가 주최한 진료지구 민족과학보급(학술) 시리즈강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였다.
‘중국마음 구축’ 대형 의료봉사, 5만명 이상 진료
중국신문넷 2025-05-27 09:34:43
20일까지 ‘동심·중국마음 구축’ 2025 대형 건강공익종합봉사활동의 진료환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15일부터 북경, 상해, 광주 등지의 260개 의료기관과 923명의 의료봉사자들이 사천성아바장족챵족자치주와 감숙성 감남장족자치주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환인현 조선족집거구 벼육모관리 지도
5월초, 료녕성농업과학원 벼재배연구소의 6명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지도조가 환인만족자치현 조선족집거구에서 벼재배 육모관리, 과학영농, 포전관리 특별지도를 진행하고 벼재배 중점호 기술양성반을 개최해 재배농들의 환영을 받았다.
제8회 북방소수민족문구경기 성황리에 개최
북방 소수민족 단결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것을 취지로 한 제8회 북방소수민족문구경기가 일전 산동성 연태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간묘장’ 행사
중국민족넷 2025-05-27 09:34:43
2000여년의 도시 력사, 4000여년의 술 문화, 3000여년의 차 재배 력사를 갖고 있는 사천성 의빈시는 자고로 다민족이 왕래 교류 융화해온 지역이다. 최근년간 시당위 시정부의 지도 아래 의빈시 여러 민족 인민은 다양한 선전강연 브랜드를 구축하고 ‘력사문화 명도시 깊이 있는 유람’과 같은 관광브랜드를 내오면서 전 시 여러 민족 대중의 대단결, 대련합, 대발전 가운데서 효과적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우리 나라 첫 소수민족 무형문화 방직류 국가표준 실시
CCTV 2025-05-14 09:14:22
쫭족은 우리 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소수민족이다. 장금(壮锦)은 쫭족 문화의 보물로, 제1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이며 송금, 운금, 촉금과 함께 ‘중국 4대 명금’으로 불린다.
제1회 신강 민간예술절 우수 종목 순회공연 가동
신화사 2025-05-14 09:14:22
4월 28일, ‘손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자’ 제1회 신강 민간예술절 우수 종목 순회공연이 섬서성 서안시에서 가동되였다. 이번 순회공연은 ‘석류꽃이 피여나 마음을 모으고 대지의 환락으로 중화를 빛내다’를 주제로, 근 200명에 달하는 신강 민간예술인들을 조직해 동서 두 로선에 따라 안휘, 산동, 천진, 귀주, 청해, 녕하, 감숙 등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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