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26년 세계지구의 날에 즈음하여 태양계 최초 ‘활화석’이라 불리우는 광동성 무명(茂名) 운석 연구정황이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2025년 5월 28일 광동성 무명에 추락한 운석이 L6형 일반 구립석질 운석으로 확인되였고 내부 린산염 광물의 나이는 44.8억년이다. 이 운석은 지하 3메터에 깊숙이 묻혀있으며 총중량은 423킬로그람이고 최대 개체중량은 251킬로그람이다. 이 운석은 발굴된 후 국제적으로 ‘무명’ 운석으로 명명되였다.
‘L’은 저철분을 나타내고 ‘6’은 암석의 ‘열 변질 정도’를 나타낸다. “이는 암석이 열 변질을 겪었지만 특별히 강렬한 후기 충격 개조를 받지 않았으며 모체 내부의 초기 진화 정보를 비교적 완전하게 보존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중국지질과학원 지질연구소 행성과학연구쎈터 부연구원 차효초가 이같이 말했다.
연구진은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개발한 이온탐침(离子探针)을 리용해 운석 광물에 대한 우라늄-납 동위원소 년도를 측정했다. 그중 염화린 회석의 형성 년령은 약 44.8억년임을 측정했다. 이것은 운석 모체 소행성이 초기에 가열되고 랭각되여 우라늄과 납의 형태가 정해지는 나이이다.
무명 운석은 풍화 정도가 극히 낮으며 고온에서 용합 및 융해되는 흔적이 없다. 우주 신선 보관함에서 꺼낸 샘플처럼 태양계 형성 초기의 원시 성분을 보존하고 있으며 태양 성운 응집, 소행성 형성 및 진화를 연구하는 ‘활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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