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는 삶(외 4수) □ 정정숙
정정숙 2026-01-30 09:00:59
세월 이기는 자 없다딸깍딸깍 빨간 구두 신사도지나간 옛이야기
민들레(외 5수) □ 리종화
리종화 2026-01-30 09:00:59
누가 너를 잡초라 하며누가 너를 꽃이 아니라 하랴
새해가 밝아온다(외 1수)□ 박송월
박송월 2026-01-30 09:00:59
새해가 밝아온다동녘에 붉은 기운 치솟고
억새의 기억 (외 1수) □ 리화
郑恩峰 2026-01-16 09:12:20
푸른 산허리를 두르고은빛 띠처럼 흐르는두만강아
감나무 아래에서 (외 3수)□ 리기준
리기준 2026-01-16 09:12:20
등불 같은 풍경이 고운데그리움도 한계가 있는지라
홍매화 (외 6수) □ 한경애
한경애 2026-01-16 09:12:20
칼바람 앞을 막고함박눈 장벽 쳐도맨발로 눈밭에 선입술 빨간 녀인아
수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 □김춘식
요즘 신과 양말, 바지 수선 문제로 식구들의 핀잔을 많이 듣는다.
삶(외 6수) □ 남경희
남경희 2025-12-19 09:39:00
심산의 도라지도나름의 향기 있고
마지막 가르침 (외 3수) □ 박송천
박송천 2025-12-19 09:39:00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줄 알았다서른을 넘어 마흔을 바라보면서도날마다 몇번이고 불러왔던
고향이 웃는다 □ 박영옥
박영옥 2025-12-19 09:39:00
오래동안 남방의 어느 회사에서 일하던 경호가 왔다는 소리에 수억이는 한달음에 경호의 집으로 달려갔다.
면도를 해보고 싶었다 (외 1수) □ 최기자
최기자 2025-12-05 08:57:17
어느 날 거울을 보다문득 면도를 해보고 싶었다할망구가 수염도 없으면서
감자의 생체해부학 (외 2수) □ 전병칠
전병칠 2025-12-05 08:57:17
감자의 눈은천리가 지척이다땅속 긴 어둠 속에서도
중고나눔 □ 현청화
郑恩峰 2025-12-05 08:57:17
그것은 단순한 중고나눔 글에 불과했다.“전자풍금 무료 나눔합니다.”
달항아리 (외 6수) □ 김동진
김동진 2025-12-05 08:57:17
거문고소리를허리에 두르고
세대를 넘나드는 식탁의 문화 □ 리정희
리정희 2025-11-21 09:15:49
현대인의 삶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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