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외 6수)□ 한 길
한 길 2024-09-26 15:28:34
겨울날 하늘에서 조용히 눈 내리고
배초구 쿨룽산 (외 4수)□ 김정권
김정권 2024-09-26 15:28:34
내 고향의 구월은 백초(百草)보다는 벼이삭이 알알이 영그는 곳,
《견자여면》 도서 발표회 북경서
신화넷 2024-09-19 16:08:01
《견자여면- 대화하는 우리의 시대》도서 발표회가 일전 북경시 통주구 공원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인민출판사가 추천한 요즘 새 책들
종합 2024-09-19 16:08:01
★《수필선》 김순희 등의 작품을 묶은 21세기 중국조선족문학작품선집 《수필선》은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발표된 중국 조선족 수필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한 도서이다. 이 책에는 김광현의 <미국청년 저스턴>, 김인덕의 <야장간 서회>, 김관웅의 <진달래꽃 례찬> 등 50여명 수필가들의 총 63편의 대표적인 수필들이 수록되였다.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서□ 김은희
김은희 2024-09-19 16:08:01
중국 당대작가 여화의 장편소설 《제7일》은 사랑과 관계 그리고 희생의 선순환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살아간다는 것의 빛나는 감동을 극진하게 그려온 저자가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영원한 인연을 다시 찾은 7일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하북채화방인쇄유한회사
11일, 하북성 창주시 숙녕현에 위치한 하북채화방인쇄유한회사 로동자들이 립체도서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가을, 사랑을 웨치다 (외 6수)□ 도옥
도옥 2024-09-12 16:13:01
가장 아름다운 꽃을 찾다 가을산국을 잡았습니다그가 흙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그는 언제나 웃는 모습입니다
엄마의 이팝꽃 (외 5수)□ 김봉녀
김봉녀 2024-09-12 16:13:01
저 하늘 뭉게구름 떠다 놓은 듯 이팝꽃이 하얗게 피였습니다
우리의 모시옷□ 오경희
오경희 2024-09-12 16:13:01
우리에겐 모시옷이 있다.
이쁨은 강으로 흐른다 (외 2수)□ 신영남
신영남 2024-09-12 16:13:01
장미꽃처럼 화사하지 않다 별처럼 눈부시지 않다 사계절 조용히 흐르는 너의 소박한 이쁨 오늘도 강이 되여 흐른다
9월이 왔다 (외 5수)□ 김동진
김동진 2024-09-05 17:09:21
9월이다 황금물결 출렁이는 내 고향에환락의 9월이 왔다 9.3의 희열을 안고 왔다
도전의 매력□ 김경희
김경희 2024-09-05 17:09:21
난 꽤 오래동안 안일한 삶에 안주하고 도전을 피하며 조용히 살아왔다. 그런데 나이 륙십이 되여서야 슬슬 이런 삶이 따분해지며 도전하고 싶은 욕심이 슬슬 갈마들었으며 도전과 함께 내 삶에 생기가 돋기 시작했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맛나고 멋있게 살아가려면 도전이 필요하다.
구월 국화꽃피는 소리(외 3수)□ 리정림
리정림 2024-09-05 17:09:21
구월이 오면 구월 국화 꽃피는 소리 내 고향의 산에 들에 들려옵니다
독서 (외 3수)□ 유근순
유근순 2024-09-05 17:09:21
소년의 글 한줄이 중년을 가꿔가네 숨결로 각을 모아 기나긴 세월이라
노을 꽃(외 4수)□ 남경희
남경희 2024-08-29 17:09:00
서녘에 타는 노을 왜 그리 붉으시오 아쉬운 하루 일과 마지막 익힘이요 나도야 남은 여생을 그대 닮아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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