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09:22:31
먼거리를 날아온 겨울새들이다. 이들이 돌아갈 때면 따뜻한 해살에 푸른 물결 출렁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다시 웃을 수 있을가?
2023-03-03 09:22:31
2023-02-24 09:23:34
2023-02-17 09:40:45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계묘년(癸卯年)의 대문이 열리자 두 귀를 쫑긋 세운 토끼들이 깡충깡충 뛰면서 토끼해가 왔다고 환성을 울린다.
2023-02-10 09:30:31
저녁 달빛이 차겁게 창가에 내리고 독을 품은 서북풍은 창문을 두드리는데 기러기는 떼를 지어 남으로 밤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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