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신속 통관’ 모식으로 능률 향상
항구관리부문서 ‘지연 제로’ 시스템 전격 도입

2026-05-19 09:31:35

우리 나라 항구관리부문이 ‘지연 제로’(零延时)를 목표로 한 스마트통관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며 대형 장비와 선박 등 핵심 물자의 수출길을 넓히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검사절차 간소화를 넘어 올 1월—4월 수출입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하는 등 대외무역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최근 산동성 일조항에서는 새로 건조된 원양선박 ‘명로’호가 3.2만톤 규모의 대형 공사차량과 철강재를 싣고 나이제리아로 향했다.

일조출입경변방검사소의 한 관계자는 “‘선박별 맞춤형 대응’, ‘도착 즉시 검사’ 방식과 24시간 보장을 통해 선박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통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경항의 성과도 눈에 띈다. ‘천락’호가 지난 8일 풍력발전설비 4세트를 싣고 파키스탄으로 향했다.

남경항변방검사소 관련 책임자는 “풍력발전설비 수출업무를 최적화하고 온라인 검사신고, 원스톱 검사 등의 조치를 실시한 결과 통관시간을 기존의 모식보다 70% 단축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우리 나라 조선업체가 자체 건조한 세계 최대 자동차 운수선인 ‘그로비스 리더’호가 광주시 남사구에서 인도되였다. 이는 남사출입경변방검사소가 새롭게 도입한 ‘스마트 신속 통관’ 모식을 통해 능률적인 통관수속을 마치고 순조롭게 첫 항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신속 통관’ 모식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스마트 검사, 드론 순찰, 록색통로를 하나로 통합해 일괄로 처리할 수 있게 되였다.” 남사출입경변방검사소 한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올해 이 모식을 통해 선박 통관 및 대기 시간을 약 400시간 단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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