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망 상향, 회복동력 축적
4월 물류업 관련 데이터 분석

2026-05-19 09:31:35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 11일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4월 우리 나라 물류업 경기지수는 49.7%를 기록했다. 산업사슬과 공급망의 생산재개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자금 회전률, 물류서비스 가격, 고정자산투자 완수액, 종사자, 업무활동 전망 등 각종 지수가 전부 경기확장구간에 머물렀다.

공급과 수요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4월 동부지역과 중부지역의 업무총량지수는 각기 49.5%, 49.4%에 달했고 서부지역의 물류업무 총량지수는 50.2%로 경기확장구간을 유지했다.

신규 주문지수는 49.8%로 2개월 련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4월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의 신규 주문지수는 전월 대비 각기 0.3%포인트, 0.8%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우정·택배업, 도로운수업, 철도운수업, 항공운수업의 신규 주문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는데 상승률이 0.3~0.6%포인트에 달한다.

업계 수익성이 다소 회복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4월 물류서비스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도운수업 물류서비스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고 도로운수업과 수상운수업 물류서비스 가격지수는 각기 0.2%포인트 상승했다. 주력사업의 리윤지수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해 3개월 련속 상승세를 보였고 소형 및 령세 기업의 주력사업 리윤지수도 각기 0.1%포인트 상승했다.

시장 신뢰도는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나라 물류고정자산투자가 가속화되면서 고정자산투자 완수지수는 53.7%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부총경제사 호함은 “조사과정에서 기업들의 복합운송, 지능형 공급망, 저탄소 록색창고 운송·배송 분야에 대한 투자 및 설비 개조 의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기업들이 향후 시장에 대해 안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신규 주문지수, 물류서비스 가격지수, 주력사업 리윤지수, 종사자지수, 고정자산투자 완수액지수 등이 전부 전월 대비 상승했다. 호함은 이에 대해 “최근 2개월간 상하류 수요의 련동능률이 향상되고 물류공급망의 각 단계가 효과적으로 원활해졌으며 기업들이 회복력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비교적 락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인 분야 또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우정·택배업의 업무총량지수는 69.6%로 높은 경기확장국면을 이어갔다. 호함의 소개에 따르면 조사 결과 4월 전자상거래 기업의 일평균 택배소포 발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 증가했다.

석탄, 철강 등 대종 원자재 수요에 힘입어 4월 우리 나라 철도운수업의 업무총량지수는 54.3%를 기록했고 철도화물 일평균 적재량은 전월 대비 0.1~0.5% 증가했다. 항공운수업의 업무총량지수는 55%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특히 전자부품, 전자제품, 과일·남새·생선 등의 물동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국내 석탄수요가 회복되고 원유 및 석유 제품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안의 산적화물 운송량과 운임이 동반 상승했고 수상운수업의 업무총량지수 또한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도로운수 면에서는 4월 중·하순에 들어 소비분야 상품의 회전이 빨라지고 체인점 및 대형 마트의 재고비축이 증가했으며 덤프 운송사업이 회복되면서 도로운수업의 업무총량지수는 53.7%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주임 류우항은 “4월 물류업 경기지수가 다소 하락한 데에는 련휴와 초기 대상 착공 일정의 영향에서 비롯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는 일련의 대내외적 압력과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여전히 회복력 있는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력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저탄소 록색물류 등 신질 생산력에 대한 투자의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1월—4월 통계로 볼 때 공급과 수요의 적합성 추세, 수요개선의 조짐, 회복동력 축적의 흐름은 모두 변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산업사슬과 공급망의 생산재개가 안정적으로 추진되여 안정적인 상승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부언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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