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명에게 의료봉사 제공
24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는 ‘세계 배아학자의 날’을 맞아 ‘생명의 시작을 과학적으로 수호’를 주제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은 해마다 7월 25일인 ‘세계 배아학자의 날’을 즈음해 생식건강 중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을 끌어올리고 불임, 난임 예방 및 치료 방법과 보조 생식기술에 대한 과학적 리해를 높여 출산을 원하는 가정들에 전문적이고 정확한 맞춤형 의료상담과 관여방안을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연변병원 생식의학중심 생식부인과, 생식남성과, 실험실 등 관련 분야 의료진은 현장에서 대중이 제기한 문제들에 답해주고 다양한 보조생식기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풍부한 림상경험을 바탕으로 적절한 의료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는 ‘행운의 회전판 돌리기’ 등 재미있는 활동들이 마련되여 대중이 진료시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연변병원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연변지역에서 인류보조생식기술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보조생식기술 림상 및 과학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체외수정─배아이식(IVF─ET), 란자내 단일정자주입(ICSI), 인공수정(AIH), 배아랭동부화 등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해당 중심 실험실에는 첨단 배아 배양 및 현미경 조작 설비들이 갖춰져있어 매개 배아의 발육 과정에 대해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
연변병원 생식의학중심 부주임 연화는 “사회가 발전하면서 현대인들의 생활방식에도 큰 변화가 발생해 불임, 난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규칙적이고 량호한 식사습관, 생활습관, 수면습관은 란자와 정자의 질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기에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평소부터 이런 부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나이 요소도 중요한데 아이를 가질 의향이 있는 가정에서는 가급적으로 빨리 전문적인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할 것”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약 100명을 위해 다양한 생육력 평가 검사 예약과 보조 생식기술 자문, 건강자료 작성 등 봉사를 제공했다.
김춘연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