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성당위 선전부, 성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주당위 선전부, 주교육 국에서 주관한 2026년 길림성 ‘새시대 훌륭한 소년’ 선진사적 발표 활동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실행하며 전 성 미성년 사상도덕 건설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성당위 선전부 부부장이며 길림성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당조 서기 겸 국장인 장일정, 공청단길림성위원회 부서기 혜성학, 길림성부련회 부주석 서삼단,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박군봉이 활동에 참가했다.

활동에서는 영상을 통해 30명의 2026년 길림성 ‘새시대 훌륭한 소년’ 명단을 공개했다. 우리 주에서는 3명이 입선했다.
이어 두명의 성급 ‘새시대 훌륭한 소년’의 특집 영상이 방영되였고 관련 교류회가 펼쳐졌다. 장춘시 조양구 해방대로소학교 5학년 A학급 우찬이 학생은 줄넘기 세계기록을 깨기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좌절, 다시 일어선 마음가짐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광범한 청소년들에게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자기를 믿으며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분투한다면 성공에 점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고 전했다.
연길시제12중학교 7학년 4학급 권시아 학생은 변경지역에서 생활하며 보아온 여러 민족 소년들이 서로 돕고 배우며 어울려 성장하는 실제 이야기를 전했다.

‘전국도덕모범’이며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인 왕숙청이 모범 인솔자로 나와 청소년들에게 “석류알처럼 똘똘 뭉쳐 서로를 아끼고 포용하면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고 축복을 전했다.
이어 올해 전국 ‘새시대 훌륭한 소년’으로 선발된 마의패가 학생이 무대에 올라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는 전통 경극예술을 배우며 전승인으로서 느낀 사명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서 “모든 친구들이 자기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빛날 수 있습니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전체 훌륭한 소년들이 <앞다투어 새시대 훌륭한 소년으로 되자>는 제의를 랑독했다. 활동에서는 또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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