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육국에 따르면 8일부터 13일까지 제20회 길림성운동회가 료원시에서 펼쳐졌다. 전 성 11개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주 대표단은 금메달 수, 총성적, 단체 총점수가 모두 3위를 차지해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체육도덕풍모상도 수상했다.
이번 성운동회는 길림성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종목이 가장 구전한 종합성 체육경기대회로서 제5회 장애인운동회와 함께 개최되였다. 운동회는 청소년조, 사회조, 종업원조, 대학교조, 기술학교조 등 5개 경기조로 나뉘였으며 91개 경기 대종목을 두었다. 올해는 수구, 암벽등반, 스케트보드, 로라스케트 등 신흥 스포츠 종목을 신설했으며 처음으로 대종목의 경계를 허물고 선수들이 여러 대종목에 참가할 수 있게 허용했다.
우리 주는 800여명의 선수를 선발, 파견하여 37개 경기 대종목에 참가했으며 최종 금메달 131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66개 등 총 258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단체 총점수 2731.5점을 기록하여 금메달 수, 총성적, 단체 총점수 모두 전 성 11개 참가 대표단중 3위를 차지했다. 지난 기 성운동회와 비교해볼 때 우리 주 대표단의 총성적은 2개 순위를 올라섰고 금메달 수는 168.44% 증가했으며 메달 수는 36.44% 증가했고 단체 총점수는 1순위 올라서며 40.81% 증가했다.
진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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