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동북 장기 슈퍼리그 개인 경기 돈화서 성황리에

형옥재 기자 2025-12-03 09:04:46

이틀간의 일정으로 펼쳐진 ‘동북 장기 슈퍼리그 길상돈화’ 2025년 돈화 장기 슈퍼리그 개인 대회인 ‘동북 최강 장기 현급 우승’ 정상 대결이 11월 30일 막을 내렸다. 장기 특급 대사이자 ‘6관왕’인 허은천과 장기 특급 대사이자 ‘장백호랑이’인 도한명이 현장에 참석해 대회 1~3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판을 수여했다.

축구로 활기찬 정신면모와 시대풍모 구현

전해연 기자 2025-10-15 09:43:44

14일, 길림성 종업원 체육계렬활동 축구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개막했다.

길림성체육총회 제3회(안화집단컵) 바드민톤리그전

강내함 기자 2025-10-14 09:39:25

12일, 길림성체육총회 제3회(안화집단컵) 바드민톤리그전이 연길시스포트(斯宝特)체육운동중심에서 시작되였다. 사진은 경기 현장의 모습이다.

전 주 조선족장기 초청경기

최승진 2025-10-14 09:39:25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연변주조선족장기협회에서 조직한 전 주 조선족장기초청경기가 연길에서 열렸다. 사진은 대국중인 선수들의 모습이다.

길림성 로년 기배구 교류활동 연길서

추춘매 기자 2025-09-22 09:01:56

17일, 성사회체육관리중심, 성로년체육협회에서 주최하고 주사회체육관리중심, 주로년체육협회에서 주관한 2025년 길림성 로년 기배구 교류활동이 연길시에서 펼쳐진 가운데 전 성 30여개 대표팀, 280여명 로인 운동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렬한 각축전을 벌렸다.

중국녀자하키팀, 아세안컵 조별리그 2련승으로 A조 1위 차지

신화사 2025-09-09 09:16:00

7일, 2025년 녀자하키 아세안컵 조별리그 2라운드에서 중국녀자하키팀이 한국을 3:0으로 꺾고 2전 2승으로 A조 1위에 잠시 이름을 올렸다.

중국 U23, 북마리아나 10:0 대파…AFC U23 아세안컵 예선 2련승

신화사 2025-09-09 09:16:00

6일, 2026년 아세안축구련합회(AFC) U23 아세안컵 예선 D조 경기에서 중국팀이 소조 최약체인 북마리아나군도팀을 10:0으로 꺾고 조별리그에서 2련승을 달성했다.

세계륙상련맹 대륙별투어 북경대회중국 선수 4개 금메달 획득

郑恩峰 2025-09-09 09:16:00

2025년 세계륙상련맹 대륙별투어(골드라벨) 북경대회가 7일 저녁 국가올림픽체육쎈터에서 개막되였다.

번진동, 독일 탁구리그서 첫 승리 따내

신화사 2025-09-09 09:16:00

6일 진행된 독일 탁구갑급리그 제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자르브뤼켄구락부가 바트쾨니히스호펜구락부를 3:1로 꺾었다.

광서녀자축구팀, 5라운드 앞당겨 슈퍼리그 승격

신화사 2025-09-09 09:16:00

7일, 2025년 중국축구협회 녀자 갑급리그 제21라운드 경기가 운남성 곤명 해경체육훈련기지에서 있었다. 광서평과바이눙녀자축구팀은 불산삼수철우 녀자축구팀을 4:0으로 꺾고 18승 2무 1패 승점 56점의 성적으로 5라운드 앞당겨 다음시즌 녀자 슈퍼리그 참가자격을 확정지었다.

중국축구협회남자축구팀 감독 공개 선발

신화사 2025-09-09 09:16:00

​5일, 중국축구협회는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함과 동시에 선발 목표가 2030년 FIFA 월드컵 출전 임무 완수에 있음을 명확히 밝혔다. 9월 5일부터 20일까지 7가지 기본 조건을 갖춘 감독은 중국축구협회 기술부에 지원할 수 있다.

호날두 ‘A매치 140꼴 돌파’

외신 2025-09-09 09:16:00

​뽀르뚜갈축구대표팀의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첫 경기부터 멀티꼴을 쏘아올리며 A매치 ‘140호꼴 고지’를 처음 넘어섰다.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대회

최승진 2025-08-19 09:38:22

주 제23회 운동대회(주직속기관조) 종업원롱구경기 열려

추춘매 기자 2025-08-11 09:06:10

8일, 연변주 제23회 운동회(주직속기관조) 종업원롱구경기가 연변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연길유캔배구구락부전국 소배구선수권대회(동북구) 녀자 을조·정조 우승

한옥란 기자 2025-08-05 09:14:20

7월 28일, 2025 전국 소배구선수권대회 동북경기구 경기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연길유캔배구구락부는 전승 전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정상에 올라 녀자 을조와 녀자 정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