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항세탁구구락부 혼성복식경기 열려
16일, 연길동백항세탁구구락부 ‘보원산 저중수소’컵 혼성복식경기가 연길동백항세탁구구락부에서 막이 올랐다. 주내 58개 팀, 116명의 남녀 탁구선수가 시합에 참가했다.
경기는 연변주탁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동백항세탁구구락부에서 주관했으며 연변보원산저중수소실업유한회사에서 협찬했다. 이번 경기는 전 주 탁구 애호가들에게 기량을 뽐내고 신체, 심리 소질을 제고할 수 있는 플래트홈을 마련해주며 교류와 단결을 촉진하고 우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경기 1라운드에서는 분조리그제를 적용해 소조경기에서 4등 안에 든 팀을 다음단계에 진출시키고 2라운드에서는 교차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가렸으며 5판 3선승제를 실시했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진기─무문빈이 1등상, 김무석─리청하가 2등상, 리욱양─오리홍, 손건상─박소연이 병렬 3등상을 수상했다.
장흔강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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