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026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제4라운드 왕청팀과 훈춘팀의 대결이 왕청현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량팀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량팀의 전술은 명확했다. 훈춘팀은 전체 라인을 올리는 전방 압박으로 공격의 주동권을 잡았고 왕청팀은 수비, 역습, 중원을 빠르게 통과하는 방식으로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1분경, 훈춘팀이 프리킥을 헤딩슛으로 련결했으나 빗나갔다.
8분경, 훈춘팀이 페널티 박스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획득했고 직접 꼴문을 겨냥했으나 높이 떴다.
12분경, 왕청팀의 페널티 박스내 보충슛이 수비수를 맞히고 나왔다.
12분경, 왕청팀의 페널티 박스내 슛이 힘이 실리지 않으며 키퍼가 잡아냈다.
17분경, 훈춘팀이 프리킥 기회에 공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올렸고 헤딩슛으로 련결했으나 빗나갔다.
27분경, 훈춘팀이 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획득했으나 왕청팀 키퍼가 적시적으로 달려나와 먼저 공을 잡아냈다.
27분경, 이어진 반격의 기회에 왕청팀도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돌진하여 키퍼를 넘는 슛을 했으나 빗나갔다.
29분경, 왕청팀이 선제꼴을 넣었다. 라신영이 개인 능력으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돌진한 후 슛으로 훈춘팀 꼴망을 흔들었다.

45분경, 왕청팀이 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획득했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슛을 때렸으나 훈춘팀의 키퍼가 선방을 보여줬다.
후반전 15분과 16분경에 왕청팀의 라신영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슛을 때렸으나 모두 키퍼에 막혔다.
훈춘팀도 추격에 나섰다. 20분경, 훈춘팀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획득, 직접 꼴문을 조준했으나 빗나갔다.
후반전 25분경, 훈춘팀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키퍼와의 일대일 기회에 슛을 때렸으나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41분경, 훈춘팀이 동점꼴을 넣었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의 중거리슛이 왕청팀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된 후 꼴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전 46분경, 왕청팀의 선수가 훈춘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VAR을 확인한 후 정상적인 신체 접촉으로 판정을 내렸다.
후반전 49분경, 훈춘팀의 코너킥이 꼴대를 맞혔다.
치렬한 접전 끝에 량팀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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