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팀 전자피부 개발

2026-08-12 09:18:32

중국과학기술대학 첨단기술연구원팀이 최근 다차원 촉각 감지 능력을 갖춘 전자피부를 개발해 재료의 유연성과 감지 성능 면에서 기술적 돌파를 이룩했다. 이를 통해 로보트가 차고 따뜻한 온도와 무게의 경중을 분별할 수 있게 되였다.

전자피부 대상 책임자 상재헌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전자피부에는 유연한 압력 감지기가 탑재되여있고 표면에는 고밀도의 미세 감지점이 배렬되여있으며 탑재된 인공지능은 압력의 크기와 방향, 온도 변화 등 다차원 촉각 신호를 동시에 식별할 수 있다. 모든 감지 단위를 극히 얇은 유연성 박막 한장에 집성했으며 부품의 최소 두께는 0.1밀리메터에 불과하다. 질감이 부드러워 각종 불규칙한 곡면에 긴밀하게 밀착할 수 있어 로보트의 얼굴, 팔, 손바닥 등 부위에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불규칙 표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

전자피부를 탑재한 인간형 로보트 모델.


실험실 원형에서 착지 가능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연구팀은 선후하여 재료성능, 가공공예, 신호 알고리즘의 3가지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 상재헌의 소개에 따르면 연구팀은 자주적으로 폴리우레탄 박막을 밑판과 포장 소재로 연구 개발함으로써 제품의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을 대폭 제고시켰다. 또한 감지점 밀집 배렬의 대량 생산 수요에 치중해 고정밀 가공공예의 한계를 돌파했으며 신호 수집 및 처리 링크를 최적화하고 고품질 촉각 데이터로 AI 모델 훈련을 지지했다.

“이 전자피부의 핵심 원료는 짚대 등 농림 페기물로 만들어진 생물 기반 친환경 소재에서 추출한 것으로 원가 우세가 두드러진다.” 상재헌은 손바닥 크기의 촉각 감지기 판매가는 약 1000원이라고 소개한다.

현재 이 성과는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인간형 로보트에 탑재되여 시각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장치가 인체나 장애물에 접촉할 때 이를 즉시 감지함으로써 안전한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자피부는 신에너지 자동차의 지능 운전석, 스마트홈 환경에도 응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앉은 자세, 수면자세 및 관련 건강 데이터를 무감지 방식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지혜양로, 가정 건강관리 등 다원적 수요에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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