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 백신접종 관련 포스터
‘대만 파괴론’은 미국의 악독한 속셈
19일, 한 기자가 “대만 정치인 오검섭이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대륙의 ‘군사위협’을 재차 떠들어대며 ‘전민동원, 자아방위’를 부추기고 미국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지지를 구했다. 또한 미국 일각에서 이른바 ‘대륙이 대만을 공격할시 미군은 대만을 구하기 위해 대만의 인프라를 파괴해야 한다.’는 황당한 론리가 제기되였는데 이를 어떻게 보는지?”라고 질문했다.
《거울 아시아계 미국인의 2021》 사진전
한미 정상회담 서울에서 개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1일 서울에서 방문 온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날 한국 여러 지방에서 온 시민단체들이 대통령실 근처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이 한미동맹 강화를 구실로 동북아지역 긴장정세를 격화시킨다고 항의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전략’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략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2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인도 태평양 전략’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략”이라고 표했다.
“분렬과 대항을 꾀하는 행동은 반대”왕의, 미국의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에 큰 의문 표시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 빌라왈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브릭스 국가, 생태환경분야협력 강화 ‘한목소리’
[북경 5월 22일발 신화통신] 일전, 제8차 브릭스 환경부 장관 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브릭스(BRICS, 브라질, 로씨야,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5개국) 환경부 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제8차 브릭스 환경장관 회의 공동성명’을 심의, 채택한 뒤 정책적 대화를 강화하고 공동연구를 실시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호, 해양 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협력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음식은 소중히,딱 먹을만큼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점심식사는 구내식당에서 하는데 거의 날마다 음식랑비 현상을보게 된다.
독서는 “평생교육”의 지름길
지난 4월 23일은 “세계독서일”, 그리고 연변의 “전민독서절”의 서막이 열리는 날이였다.
독서 그리고 독서절 개막 행사의 의미
인류는 문자의 개발 그리고 사용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 꾸준히 인간의 지적으로 정 서적인 욕구와 탐구심을 키워왔다.이렇듯 책이 있게 되면서 인류는 독서라는 고급적인 정신활동을 할 수 있게 되였으며 따라서 시간과 국경을 뛰여넘어 인류의 지식과 지혜 를 교류, 공유할 수 있게 되였다.
‘온라인 회식쇼’의 의미
“오랜만에 함께 저녁식사라도 합시다!”“아니? 코로나 땜에 집마당도 못 나가는 시국에 회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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