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강변공원서‘대보름 경축 새봄맞이’활동 열릴 예정
정월대보름에 룡정시는 강변공원에서 ‘대보름 경축 새봄맞이’ 민속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24일 작업일군들이 행사준비 작업을 다그치고 있는 모습니다. 김군 기자
연길시 북산가두 단홍사회구역 정월대보름 맞이 활동 펼쳐
2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연길시 북산가두 단홍사회구역에서는 독거로인, 로당원들을 모시고 초롱 속 수수께끼 맞추기 등 다양한 유희를 벌림으로써 로인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게 했다. 김유미 기자
연길 과외양성기구 대면수업 재개
24일, 연길시교육국은 ‘과외양성기구 대면수업을 회복할 데 관한 통지’를 내여 전염병 예방, 통제사업을 상시화하는 토대에서 3월 1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해도 된다고 밝혔다.
주내 3개 제1서기협회성급 영예 획득
25일, 주 촌주재 제1서기협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우리 주의 3개 제1서기협회와 9명의 개인이 일전 길림성 2020년도 사업 선진으로 표창받았다.
애심기업인 연길에 마스크기계 기증
25일, ‘고향에 보답해 전염병 예방 통제에 조력’의 주제로 된 애심 기증식이 연변국태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에서 열렸다.이날 락신과학기술유한회사는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에 가치가 46만원(7만 2000딸라)에 달하는 자동 마스크 생산 기계를 기증하여 연길시의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 조력했다.
연길시 문명실천활동 폭넓게 진행
19일,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 촌민위원회 회의실은 즐거운 분위기로 넘쳤다.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촌민들이 두줄로 서서 합창을 하고 있었다.
명절기간 식품안전 보장에 최선
정월대보름의 식품안전을 보장하고저 24일부터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연길시중의 원소 등을 포함한 명절식품 생산 및 판매 업체에 대해 전문 조사를 벌리고 관련 제품에 대해 쾌속검측을 했다.
만남과 인연
세월의 속성이라 할가, 중년의 문턱을 넘어서면 자연 추억이 갈마들고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서 인생에 대해 음미하게 된다. 인생이란 뭘가?
농촌 고령층의 정보교육
현재 우리 일상의 구석구석에는 스마트폰이 스미지 않은 곳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은 이미 생활의 필요가 아닌 필수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기능도 경이롭게 향상되여 사용 범위가 급속히 확장되는데 어리둥절할 정도이다.
흰 소 정 신
오직 인민만이 오늘날 공산당이 집정하는 근본적 취지이고 모든 로선, 방침, 정책의 출발점이고 귀속점인것이다. 당면 미증유의 코로나19사태속에서도 습근평주석은 바로 이 점을 강조한것이다. 인민은 무엇보다도 우선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은 무엇보다 보귀한것이다.
인생과 노력□ 김일복
연변대학에서 본과를 다니고 한국 류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따낸 조선족 김룡이 상해시 2020년 직함평의에서 택배업종 첫 고급직함을 따내 요즘 국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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