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 한번씩 열리는 해남성 최대 규모의 종합적 민족문화예술행사인 제7회 소수민족문예전시공연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해구에서 ‘온라인 생중계+오프라인 관람’ 방식으로 개최되여 대중과 함께 민족문화의 향연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해남성에서 제출된 프로그람 45개가 접수되였으며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31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중 음악 13개, 무용 15개, 연극 3개로 구성되여있으며 주제는 해남 지역의 민족문화, 시민들의 일상생활, 혁명정신의 계승, 량안 동포간의 우정 등 다양한 면을 아우르고 있다.
행사에는 집중공연과 회보공연 두가지 핵심 프로그람이 마련되여있으며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집중공연 기간이고 7월 3일에는 회보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의 상호역할을 위한 특색 있는 무형문화유산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해남성민족사무위원회와 해남성관광및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체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여러 민족간의 교류와 융합의 력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융합을 촉진하며 다원화된 통일된 중화문화를 반영하고 민족단결을 찬양하는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몇년간 해남은 오지산시 우림 동성합창단 등 특색 있는 문화브랜드를 육성하여 민족문예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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