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우리 나라 제조업 PMI 49.2% 기록

2026-08-06 08:36:14

  경기 수준 다소 둔화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중심과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 7월 31일 공동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우리 나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2%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해 경기수준이 다소 둔화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장비 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은 계속해서 지지와 견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비 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의 PMI는 각각 51.4%와 53.3%로 제조업 전체보다 뚜렷하게 높았으며 비교적 빠른 확장세를 유지하며 제조업 발전을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일부 설비제조 업종의 생산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49.9%와 48.5%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및 2.7%포인트 하락했고 제조업 기업의 생산과 시장수요가 모두 다소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용설비, 컴퓨터·통신·전자 장비 등 업종의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가 모두 53% 이상으로 시장 활약도가 높고 생산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비금속 광물제품, 철금속 제련 및 압연 가공, 자동차 등 업종의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림계점보다 낮아 수요와 공급의 경기수준이 약세를 보였다.

    시장 기대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였다. 7월, 제조업 생산경영활동기대지수는 54.1%로 기업들은 시장발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락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대부분의 해 7월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제조업 PMI가 전월 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7월에도 여러 지역이 고온 현상에 직면했고 일부 지역은 태풍, 폭우 및 홍수 등 극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제조업 경기가 전월보다 둔화되였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분석가 문도는 7월 제조업 PMI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은 현재 제조업의 월간 변화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하며 계절적 요인이 모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문도는 향후 제조업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극한 기후의 영향이 점차 사라짐에 따라 이전에 영향을 받았던 지역의 기업 생산능력과 공급망 운영이 점차 정상화됨으로써 시장수요가 안정적으로 방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도는 ‘6대 네트워크’ 계획 수립 및 건설과 다양한 거시정책들이 착실히 추진됨에 따라 유효투자 증가를 견인하고 사회적 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제조업의 변혁과 승격을 지속적으로 뒤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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