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제11기 ‘창객중국(创客中国)’ 길림성 중소기업혁신창업대회 연변경기구 결승전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펼쳐졌다. 성공업및정보화청 부청장 조박, 주정협 부주석 리동호가 활동에 참석했다.

길림성공업및정보화청에서 지도하고 주공업및정보화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혁신 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업자원을 결집하며 우수한 프로젝트와 팀 및 기업을 발굴, 육성해 신제품, 신기술, 신모델 및 신사업 형태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능력과 전문성 수준을 제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주의 중소기업과 창업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여러차례의 심사를 거쳐 생물의약, 의료기기, 스마트 제조, 특색 농업, 문화창의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프로젝트가 결승전에서 선보였다.
대회심사는 기술 전문가, 기업가,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현장 발표를 들은 뒤 현장에서 바로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기업조와 창업조로 나누어 진행되였으며 각 부문별로 1등상 1명, 2등상 2명, 3등상 3명을 선정했다. 이날 도합 22개 팀이 참가하여 치렬한 접전을 벌린 끝에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가 기업조 1등을, 연변대학 간호학원 려주팽 등 학생의 ‘주거의료 제품’ 프로젝트가 창업조 1등을 수상했다.
주공업및정보화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대회의 우수 기업과 프로젝트는 길림성 본선대회에 참가하여 더 큰 무대에서 연변의 창업, 혁신 정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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